조선 인조 15년에 김휴가 편찬한 우리나라 최고의 유교목록이며 조선최초 해제서목

고려 선종 7년 대각국사 의천이 편찬한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목록

명종 어숙권이 편찬한 조선 최초의 전국 책판목록이며 4분법을 적용하여 분류

정조에 서호수가 편찬한 해제목록으로서 조선시대의 목록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큼

조선 정조 20년에 서유구가 편찬한 목록

프랑스인 모리스 쿠랑이 편찬한 해제목록으로 9분법을 채택함

역사(기억),시학(상상),과학(이성)으로 나누고 과학을 다시 신학과 철학으로 구분한 분류법

신학을 최상위 주제로 배치하여 12개 분야로 나눈 것으로 프랑스 분류법의 기초가 되었고 브루너의 분류법에 영향을 줌

Philology는 오늘날의 언어학을 말하며 문학을 포함하는 의미로 사용하고 로마자를 사용하며 신학을 선두로함

3가지 학문을 포괄적인 의미로 논리학,자연과학,정신과학으로 분류함

우주과학,사유과학으로 배치하고 랑가나단의 CC의 기본주제배열에 영향을 미침

<실증철학강의>에서 학문분류를 논함 학문을 수학,천문학,물리학,화학,생물학,사회학 순으로 배치함

알파벳 모음만을 기호로 삼고 신학을 제일 선두에 배정했으며 파리서적상 분류법이라고 함

추상과 구체라는 키워드를 동원하여 추상적 지식,추상-구체적 지식으로 구분하고 심리학을 기초과학으로 분류체계에 도입함

분류기호와 도서기호를 서가배열과 목록배열 상에서 그리고 대출과 반납에 활용했던 최초의 분류법 /베이컨과 헤겔의 분류체계 활용/역베이컨식

주류의 배열은 철학 다음에 자연과학을 배치하였고 언어와 문학,지리와 역사를 유기적으로 결합함 주류 배열의 순서가 점진성의 원칙을 띠고 있음

칠략을 토대로 6분법의 분류체계이고 현존하는 세계 최고 분류목록

학문을 정신적 능력과 학문 목적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한 학자 이론학/실천학/제작학

세계서지에서 학문의 전반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철학을 예비적인 것과 기본적인 것으로 나누고 이들을 21개 주제로 세분하여 나뉨

LCC를 기초로 하고 BC의 체계를 참고로 한 일반도서관을 위한 서가분류표로서 종교적,지리적 편견없이 국제적인 시각에서 편찬하려는 의도로 그 명칭을 국제분류법임/알파벳 대문자 26자 사용/비십진식의 순수기호로 된 전형적인 열거식 분류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