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쥐소호토용뱀말양원닭개돼 4 5 6 7 8 910110 1 2 3

별명과 자와 호는 어떤 것은 스스로 지은 것이고 어떤 것은 스승이나 벗이 지어준 것이다

자

남들은 강남의 즐거움을 말하지만 나는 강남의 근심을 본다네 해마다 모래가포구에서 애타게 돌아오는 배만 바라보네

버림받은 여인의 슬픔

네 줄로 이루어진 시

자기가 하고자 하지 않는 것을 남에게 베풀지 말라

당나라 이전부터 지어진 시

위아래 서열과는 상관없이 누구나 부를 수 있는 일종의 별명 작명하는 원칙이 정해지지 않아 스스로 자유롭게 지어서 쓸 수 있다

2자,3자

태어나자마자 지어주는 어릴때의 이름

일종의 별명 어머니가 꾸었던 태몽/출생 당시 겪은 일을 바탕으로 짓는다

나는 날마다 나 자신을 세 가지로 반성한다

강남곡

아이가 자라 15-20세가 되어 관례를 치른 후에 성인이 되어 쓰는 이름

진실로 어느 하루 새로워졌거든, 나날이 새로워져야하고 또 날로 새로워져야 한다

아명

여덟 줄로 이루어진 시

당나라 때 성립된 시

인언강남락 아견강남수 년년사포구 장단망귀주

의미있는 장소

행하고도 얻지 못한 것이 있거든 모두 돌이켜 자기에게서 구해야 한다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4 5 6 7 8 9 0 1 2 3

호

옛날의 사람은 호로 이름을 대신하는 사람이 많았다

4자,3자

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