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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 2022-1
  • 고태성

  • 問題数 180 • 11/16/2023

    記憶度

    完璧

    27

    覚えた

    63

    うろ覚え

    0

    苦手

    0

    未解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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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問題一覧

  • 1

    속쓰림 및 명치 통증으로 내원한 환자의 위 내시경 소견에서 궤양이 발견되었다. CLO test에서 양성이 나왔고 헬리코박터 1주일 제균치료하고 증상이 호전되었다. 이후 시행해야 하는 것은?

    4주 후 위 내시경 재검사

  • 2

    64세 남자가 피를 토해 왔다. 어지럽고 기운이 없다고 한다. 혈압 100/60, 맥박 110회/분, 호흡 22회/분, 체온 36.8℃이다. 지난 10년간 매일 소주 1병 이상을 마셨다고 한다. 얼굴은 거무스름하고 어깨, 등, 가슴에 확장된 모세혈관이 관찰되고 이는 붉고 작은 반점을 중심으로 방사상으로 뻗어 거미처럼 보인다. 유방이 여성 유방처럼 커져있다. 손바닥은 정상인보다 빨간색이었다. 왼쪽 갈비뼈 아래로 지라가 만져졌다. 복부에 액파(fluid wave)와 이동둔탁음이 있다. 압통은 없었다. 식도위 내시경검사를 위해 전원하기로 했다. 후송하는 도중 지혈을 유도하기 위해 투여할 수 있는 약제는?

    바소프레신

  • 3

    64세 여자가 지름 4cm의 항문 종괴로 왔다. 조직검사에서 편평세포암종이 진단되었다. 복부컴퓨터단층촬영에서 원격전이 소견은 없었다. 가장 적절한 치료는?

    항암화학방사선치료

  • 4

    45세 남자가 혈변으로 왔다. 3일 전에 대장 용종 절제를 받았다. 혈압 90/70, 맥박 110회/분, 호흡 22회/분, 체온 36.5℃였다. 혈액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대장내시경으로 지혈을 시도하였으나(그림1A), 실패하였다(그림1B). 다음으로 취해야 할 조치는? 혈색소 11.5g/dL, 백혈구 9,500/mm3, 혈소판 195,000/mm3

    혈관조영술

  • 5

    82세 여자. 고혈압으로 약물 복용중이다. 최근 속쓰림 및 소화불량 호소하여 내원했다. 내시경 사진은 다음과 같다. forrest classification과 치료가 알맞게 연결된 것은?

    2c -PPI

  • 6

    2주전 인공고관절치환수술을 받고 중환자실 입원 중인 70세 여자가 설사와 복통이 생겼다. 혈압 90/60, 맥박 120회/분, 호흡수 22회/분, 체온 38.0℃이다. 배 청진에서 장음은 잘 들리지 않았고 왼쪽 아랫배에 압통이 있지만 덩이는 만져지지 않는다. 검사실 소견, 복부 X선 사진과 구불결장검사이다. 치료는?

    반코마이신 경구 투여와 메트로니다졸 경정맥 투여 병행

  • 7

    68세 여자가 복통, 혈변으로 왔다. 대장내시경이다. 혈압 120/70, 맥박 98회/분, 호흡 22회/분, 체온 36.5℃였다. 조치는?

    보존적치료

  • 8

    71세 남자가 1일 전부터 발생한 혈성 설사가 있어 왔다. 5일전 장골동맥기시부의 대동맥류로 혈관 스텐트 삽입 받았다. 검사실 소견에서 백혈구 수치는 16,000/mm3이었으며, 체온은 38.0℃였다. 복통을 호소하였으나 신체검사에서 압통은 심하지 않았다. 처치는?

    구불결장검사

  • 9

    81세 남자로 2-3일간의 좌하복부 통증이 점차 악화되었다. 하복부에 덩이가 만져졌으며, 덩이에는 압통이 동반되었다. 혈압은 110/70, 맥박은 110회, 호흡수는 21회, 체온은 38.0도였다. 검사실 소견 및 복부전산화단층촬영 이다. 가장 가능성 있는 복부덩이의 원인은? 혈색소 10.5g/dL, 백혈구 16,000mm3 (seg 86%), 혈소판 120,000/mm3

    구불결장 게실염

  • 10

    17세 남자가 이틀간의 혈변으로 내원하였다. 신체 검진 상 1-5mm의 갈색 반점이 입술, 구강 점막, 손가락에서 다수 발견되었다. 대장내시경에서 다발성 폴립이 발견되어 제거하였다. 제거도니 폴립의 대표적 사진이다. 돌연변이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은 유전자 한 가지는?

    STK11

  • 11

    50세 남자가 흑색변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vital sign은 정상이다. 위내시경 결과 궤양이 있고 노출된 혈관에 혈전 형성되어 있었다. 알맞은 치료는?

    내시경적 클립 지혈술

  • 12

    Xx세 여자가 삼킴 시 통증, 등등 기타 비특이적 증상을 주소로 병원에 내원하였다. 조직검사 소견이 다음과 같을 때 가장 합당한 내시경 소견은?  Increased eosinophilsin esophageal mucosa > 15 eosinophils per HPF

    1

  • 13

    66세 여자환자가 1년간의 소화불량으로 내원하였다. 내시경 소견에서 들문에 종양이 관찰되어 위절제술을 시행하였다. 조직검사 후 H&E 염색 사진과 c-kit에 대한 면역조직화학염색 사진이다. 악성종양의 위험도를 높이는 요인은?

    종양의 크기와 분화도

  • 14

    36세 남자환자가 3일전부터 시작된 복통으로 응급실에 왔다. 혈압 120/83mHg, 맥박 82회/분, 체온 37.4℃였다. 복부 전산화 단층촬영(사진A)과 검사실 소견이다. 환자의 과거 시행된 바륨대장조영술(사진 B)이다. 환자의 상태와 사진들에 대해 잘 설명한 것은?

    A - 우측 결장이 두꺼워지고 맹장 아래에 게실염이 발생했다.

  • 15

    57세 여자가 1년 전부터 대변을 보기 힘들다고 병원에 왔다. 단단한 대변은 아니지만 힘을 많이 주어야 하고 배변시간이 20분 이상 소요되었다고 한다. 부피형성 완하제, 자극성 완하제 등을 복용하였으나 호전이 없었다고 한다. 혈압 130/70, 맥박 70회/분, 호흡수 13회/분, 체온 37.1℃이다. 배 청진에서 장음은 정상이고, 배는 부드럽고 편평하며 덩이는 만져지지 않는다. 검사실 소견 및 대장내시경 검사는 정상이었다. 대장 통과시간 검사를 시행했고 항문내압검사를 시행했다. 치료는?

    생체되먹임치료

  • 16

    Xx세 여자가 삼킴 시 통증, 등등 기타 비특이적 증상을 주소로 병원에 내원하였다. 조직검사 소견이 다음과 같을 때 가장 합당한 내시경 소견은?  Increased eosinophilsin esophageal mucosa > 15 eosinophils per HPF

    1

  • 17

    46세 여자환자가 복통으로 왔다. 내원 당일(A)과 다음날(B) 추적 검사한 복부 X 선 사진이다. 영상 소견과 진단을 가장 잘 설명한 것은?

    가스 찬 소장에 높이가 다른 여러 층의 공기-액체 층이 보인다. – 소장 폐색

  • 18

    기관지 천식을 앓고 있는 45 세 남자 환자가 연하곤란과 연하통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신체 검사와 혈액검사는 정상이었다. 환자의 상부 위장관 내시경 결과(그림 가)와 조직검사(그림 나) 사진이다. 치료는?

    fluconazole

  • 19

    50세 남자 환자가 4개월 전 발생한 하루 3~4회 설사 및 좌하복부 통증왔다. 혈변은 없었다. 검사실 소견이다. 다음 검사는? 백혈구 11,500/mm3, 혈색소 8.9g/dL, 혈소판 520,000/mm3, 알부민 2.9g/dL(참고치 >= 3.5)

    대장내시경

  • 20

    45세 남자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복통과 설사, 지방변으로 왔다. 15년 전 십이지장 궤양으로 진단받아 약물치료와 수술을 받은 적이 있었다. 공복혈청 검사에서 가스트린 수치가 1,263pg/mL(정상참고치: 0~90)으로 나왔으며 바륨조영술과 십이지장 조직검사에서는 이상이 없었다. 치료 약물은?

    Rabeprazole

  • 21

    다음 중 유산균 제제가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상황을 고르시오

    고 콜레스테롤혈증 환자의 증상 개선

  • 22

    75세 남자환자가 위 유문부에 2.5cm 크기의 융기성 병변이 있어 내시경적 절제술을 시행했다. 현미경 소견 사진이다. 진단은? (A: 저배율, B: 고배율)

    샘종

  • 23

    38세 여자가 변비로 왔다. 5년전부터 주 2회배변하였고, BSFS type 1의 형태를 보였디. 기저 질환은 없었고, 6개월전 시행한 대장내시경 검사와 검사실 검사는 정상이었다. 완하제를 복용하였으나 호전 없이 최근 1주일간은 증상이 악화되어서 왔다. 다음으로 시행해야 하는 적절한 검사는?

    대장통과시간

  • 24

    46세 여자환자가 복통으로 왔다. 내원 당일(A)과 다음날(B) 추적 검사한 복부 X 선 사진이다. 영상 소견과 진단을 가장 잘 설명한 것은?

    가스 찬 소장에 높이가 다른 여러 층의 공기-액체 층이 보인다. – 소장 폐색

  • 25

    위절제술을 받은 환자가 3시간 후에 식은땀, 어지러움의 증상으로 내원했다. 증상 개선을 위해 도움이 되는 것은?

    고혈당 음식 피하기

  • 26

    기관지 천식을 앓고 있는 45 세 남자 환자가 연하곤란과 연하통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신체 검사와 혈액검사는 정상이었다. 환자의 상부 위장관 내시경 결과(그림 가)와 조직검사(그림 나) 사진이다. 치료는?

    fluconazole

  • 27

    59세 남자가 위내시경 검사에서 위 유문부에 4cm 크기의 종괴가 관찰되었다(그림 1). 위내시경 초음파 소견은 그림2와 같다. 치료는?

    위쐐기절제술

  • 28

    18세 남자가 5개월 전 개인외과의원에서 치루로 절개배농 수술을 받은 후 상처가 치유되지 않아 내원하였다. 4개월 전부터 하루 3~4차례 묽은 변을 보았고 배꼽주위 복통과 4kg 체중감소가 있었다. 검사실 및 대장내시경 소견이다. 진단을 위한 다음 검사로 적절한 것은? 백혈구11,000/mm3, 혈색소 11.5g/dL, 혈소판 420,000/mm3 알부민 3.7g/dL(참고치 >= 3.5), CRP 2.5mg/dL(참고치 < 0.3) 대변 칼프로텍틴 720ug/g(참고치<= 50) 대장내시경: 결장 및 직장에 이상소견 없음

    컴퓨터 단층 촬영

  • 29

    38세 여자가 변비로 왔다. 5년전부터 주 2회배변하였고, BSFS type 1의 형태를 보였디. 기저 질환은 없었고, 6개월전 시행한 대장내시경 검사와 검사실 검사는 정상이었다. 완하제를 복용하였으나 호전 없이 최근 1주일간은 증상이 악화되어서 왔다. 다음으로 시행해야 하는 적절한 검사는?

    대장통과시간

  • 30

    56세 환자가 대장내시경에서 상행결장암으로 왔다. 조직검사 결과 T1N3M0일 때, 필요한 수술명과 결찰해야 하는 혈관을 고르시오.

    rt. Colectomy – ileocolic a., rt. colic a., rt. br. of mid colic a.

  • 31

    45세 남자가 심함 구토 이후 호흡 곤란, 어깨 총증으로 내원하였다. 흉부단순영상촬영에서는 기종벽이 관찰되었다. 진단은?

    boerhaave syndrome

  • 32

    32세 남자가 두 달 전부터 시작한 하루 10회 이상의 혈성설사 및 복통, 대변 절박증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체온은 37.8였고, 맥박수는 분당 94회였으며 약 4kg 체중감소가 있었다. 구불결장내시경 소견이다. 이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치료는?

    경정맥 스테로이드 제제

  • 33

    3년전 궤양성 대장염 진단받고 mesalamin 3.0g 복용하며 유지치료 중인 43세 여자가 1달전부터 증상이 악화되어 내원하였다. 하루 7회 이상의 혈성설사를 보았으며, 복통, 대변절박증, 4kg의 체중감소가 있었다. 경구 스테로이드 (prednisolone 40mg)를 4주간의 큰 호전을 보이지 않았다. s결장내시경 및 검사실 소견이다. 적절한 치료는? 백혈구 10,200/ml, 혈색소 8.0g/dL, 혈소판 430,000/ml, 아스파르테이트 아미노전이효소 18U/L, 알라닌 아미노전달효소 11U/L, 알부민 3.0g/dL,(참고치 ; 3.5g/dL 이상), C-반응단백질 4.2mg/dL (참고치 <0.3), ESR 45mm/hr

    종양괴사인자억제제

  • 34

    68세 여자가 설사, 혈변으로 왔다. 대장내시경이다. 진단은?

    거짓막대장염

  • 35

    17세 남자가 이틀간의 혈변으로 내원하였다. 신체 검진 상 1-5mm의 갈색 반점이 입술, 구강 점막, 손가락에서 다수 발견되었다. 대장내시경에서 다발성 폴립이 발견되어 제거하였다. 제거도니 폴립의 대표적 사진이다. 돌연변이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은 유전자 한 가지는?

    STK11

  • 36

    71세 남자 환자가 2일전부터 시작된 복통과 설사로 왔다. 3일전 회를 먹었다 진단을 위해 먼저 시행할 검사는?

    대변백혈구검사

  • 37

    다음 중 MMC cycle phase3를 유도하는 물질로 적절한 것은?

    erythromycin

  • 38

    62세 여자가 속쓰림으로 시행한 위내시경 검사상 불규칙적인 위점막의 얇은 궤양소견이 관찰되었다. 조직검사결과 위말트림프종으로 진단되었다. 동시에 시행한 CLO 검사는 양성이었으며, 추가로 시행한 복부 및 흉부 CT 검사상 특이소견 관찰되지 않았다. 이 환자에게 우선적으로 시행하여야 하는 치료로 가장 옳은 것은?

    헬리코박터 제균치료

  • 39

    a line으로 잘랐을 때 꼭 같이 해줘야하는 치료는?

    배액술

  • 40

    60세 남성이 좌측 서혜부 종물로 왔다. 신체 검사에서 복압을 가하자 종물이 보이고, 손으로 누르자 소실되었다.(동영상) 치료는? (동영상: 기침을 할 때마다 환자 좌측 서혜부에서 뭔가 자꾸 튀어나오는 영상이었습니다)

    수술

  • 41

    Distal gastrectomy를 시행한 환자가 빈혈증상을 보였다. 혈중 Intrinsic factor 농도가 낮았는데, 이는 위 점막을 구성하는 세포 중 어느 세포의 소실에 의한 것인가?

    Parietal cell

  • 42

    60세 남자가 식사후 약 1시간 이내에 반복되는 복통, 소화불량, 어지럼증 및 힘빠짐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1년전 위암으로 위아전절제술 및 위-소장 문합술을 시행받았다. 혈액검사 및 단순엑스선 검사에서는 특이소견이 없었다. 이 환자의 처치로 맞는 것은?

    소량의 식사를 천천히 먹도록 지도한다

  • 43

    여성 대장암 환자에게 원격 전이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곳은 어디인가?

  • 44

    59세 남자가 상복부 불편 및 간헐적인 복통으로 왔다. 대장내시경 및 복부컴퓨터 단층촬영이다. 조직검사 시행하였고 선암으로 진단됐다. 적절한 치료는?

    우측결장절제술

  • 45

    삼킬 때 음식물이 걸린 것 같은 증상으로 내원한 환자. 검사소견은 다음과 같다. 치료법은?

    풍선확장술

  • 46

    다음과 같은 수술의 높은 치료 반응과 관련된 인자는?

    전형적인 증상

  • 47

    직장암 치료를 위해 복강경하 저위전방절제술을 시행한 이후, 문합부 누출의 위험이 높은 경우는?

    종양이 항문에서 가까운 경우

  • 48

    43세 남자가 2주간의 연하곤란과 가슴쓰림을 주소로 내원했다. 식도 생검조직의 현미경 사진이 다음과 같을 때, 진단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복구 실패로 인해 작년 문제를 긁어 왔으나, 실제 시험에서도 거의 유사하게 나왔습니다)

    현미경 관찰에서 얕은 궤양을 일으키고 혈관내피세포나 기질세포에 특징적인 핵 및 세포질 내 봉입체를 보인다.

  • 49

    18세 남성이 과식을 한 후 하루에 10번 구토를 하여 병원에 내원했다. 중학생 때 appendectomy를 받은 적이 있다고 하며, 영상소견은 다음과 같다. 치료는?

    L tube 통한 decompression

  • 50

    다음과 같은 수술의 높은 치료 반응과 관련된 인자는?

    전형적인 증상

  • 51

    50세 남자 환자가 4개월 전 발생한 하루 3~4회 설사 및 좌하복부 통증왔다. 혈변은 없었다. 검사실 소견이다. 다음 검사는? 백혈구 11,500/mm3, 혈색소 8.9g/dL, 혈소판 520,000/mm3, 알부민 2.9g/dL(참고치 >= 3.5)

    대장내시경

  • 52

    71세 남자가 1일 전부터 발생한 혈성 설사가 있어 왔다. 5일전 장골동맥기시부의 대동맥류로 혈관 스텐트 삽입 받았다. 검사실 소견에서 백혈구 수치는 16,000/mm3이었으며, 체온은 38.0℃였다. 복통을 호소하였으나 신체검사에서 압통은 심하지 않았다. 처치는?

    구불결장검사

  • 53

    81세 남자로 2-3일간의 좌하복부 통증이 점차 악화되었다. 하복부에 덩이가 만져졌으며, 덩이에는 압통이 동반되었다. 혈압은 110/70, 맥박은 110회, 호흡수는 21회, 체온은 38.0도였다. 검사실 소견 및 복부전산화단층촬영 이다. 가장 가능성 있는 복부덩이의 원인은? 혈색소 10.5g/dL, 백혈구 16,000mm3 (seg 86%), 혈소판 120,000/mm3

    구불결장 게실염

  • 54

    문항 복구 실패(선지와 해설만 복구됨). 아마 완하제를 써도 듣지 않는 만성 변비 환자에서 다음 그림을 주고 치료 방법을 물어봤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전결장 절제술

  • 55

    35세 남자가 1일 전 발생한 복통으로 왔다. 혈압 130/80, 맥박 75회/분, 호흡 17회/분, 체온 37.0℃였다 복부팽만은 심하지 않았고 우하복부에 국한된 압통이 있었다. 검사실 소견과 복부컴퓨터단층촬영이다. 가장 적절한 진단은? 혈색소 12.5g/dL, 백혈구 16,000/mm3, 혈소판 220,000/mm3

    급성충수염

  • 56

    45세 남자가 오른쪽 아랫배가 아파서 왔다. 미식거리거나 토하는 것은 없었으며, 신체검사에서 오른쪽 아랫배에 동통 소견이 있었다. 활령징후는 140/90-100/22-36.7이었으며, 피검사에서 백혈구 18,000/mm3 외에 이상소견은 없었다. 복부컴퓨터단층촬영이다. 처치는?

    항생제치료

  • 57

    다음 그림은 대장암 조직에서 시행한 면역조직화학염색 소견이다. 본 질환에 대해 가장 올바르게 설명한 것은?

    대장암이나 자궁내막암의 가족력이 있을 확률이 높다.

  • 58

    지난 7월 A중학교의 학생과 교직원 포함 792명 중에 91명 중에서 설사, 뒤무직,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발생했다. 이들은 증상이 발생하기 2일 전, 학교 급식으로 닭으로 요리한 삼계탕을 먹었다. 환자들의 분변을 대상으로 배양했을 때 50% 정도에서 다음과 같은 구불구불한 막대 형태의 균이 발견되었다. 해당 균은 섭씨 42도에서 잘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음 중 가장 의심되는 원인균은?

    Campylobacter jejuni

  • 59

    직장암 치료를 위해 복강경하 저위전방절제술을 시행한 이후, 문합부 누출의 위험이 높은 경우는?

    종양이 항문에서 가까운 경우

  • 60

    45세 남자가 혈변으로 왔다. 3일 전에 대장 용종 절제를 받았다. 혈압 90/70, 맥박 110회/분, 호흡 22회/분, 체온 36.5℃였다. 혈액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대장내시경으로 지혈을 시도하였으나(그림1A), 실패하였다(그림1B). 다음으로 취해야 할 조치는? 혈색소 11.5g/dL, 백혈구 9,500/mm3, 혈소판 195,000/mm3

    혈관조영술

  • 61

    70세 여자가 통증이 있는 하복부 종물로 왔다. 2달 전 개복수술을 시행 받았다. 신체검사에서 종물은 움직이지 않았으며, 압통이 심하였다. CT 소견이다 치료는?

    응급수술

  • 62

    위절제술을 받은 환자가 3시간 후에 식은땀, 어지러움의 증상으로 내원했다. 증상 개선을 위해 도움이 되는 것은?

    고혈당 음식 피하기

  • 63

    59세 남자가 상복부 불편 및 간헐적인 복통으로 왔다. 대장내시경 및 복부컴퓨터 단층촬영이다. 조직검사 시행하였고 선암으로 진단됐다. 적절한 치료는?

    우측결장절제술

  • 64

    68세 여자가 복통, 혈변으로 왔다. 대장내시경이다. 혈압 120/70, 맥박 98회/분, 호흡 22회/분, 체온 36.5℃였다. 조치는?

    보존적치료

  • 65

    60세 남성이 좌측 서혜부 종물로 왔다. 신체 검사에서 복압을 가하자 종물이 보이고, 손으로 누르자 소실되었다.(동영상) 치료는? (동영상: 기침을 할 때마다 환자 좌측 서혜부에서 뭔가 자꾸 튀어나오는 영상이었습니다)

    수술

  • 66

    68세 여자가 설사, 혈변으로 왔다. 대장내시경이다. 진단은?

    거짓막대장염

  • 67

    위 절제술 7일 후 내원. CT소견 주어짐. 진단은? (lab test: 발열, 백혈구 상승 있었던 것으로 기억)

    복강 내 농양

  • 68

    55세 여자가 5일간 흑색변으로 왔다. 뇌경색과 고혈압을 진단받고 치료 중이었다. 상부위장관 내시경 결과이다. Forrest classification과 치료가 적절하게 연결된 것을 고르시오.

    III – 경구 PPI

  • 69

    79세 여자가 검사를 했는데 2cm의 종괴를 발견하여 조직검사를 했다. 치료는? Tubular adenoma with high grade dysplasia

    내시경절제술

  • 70

    여성 대장암 환자에게 원격 전이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곳은 어디인가?

  • 71

    70세 남자가 갑자기 배 전체가 아프다며 내원하였다. 혈압 100/70, 맥박은 110회/분, 호흡수 30 회/분, 체온 38.8도였다. 통증이 매우 심하여 침대에 똑바로 눕지 못하고 있었다. 순차 진찰에서 복부 전체에 압통과 반동압통, 복부강직이 있었다. 환자의 흉부 촬영사진은 다음과 같다. 다음 조치는?

    응급수술

  • 72

    43세 남자가 2주간의 연하곤란과 가슴쓰림을 주소로 내원했다. 식도 생검조직의 현미경 사진이 다음과 같을 때, 진단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복구 실패로 인해 작년 문제를 긁어 왔으나, 실제 시험에서도 거의 유사하게 나왔습니다)

    현미경 관찰에서 얕은 궤양을 일으키고 혈관내피세포나 기질세포에 특징적인 핵 및 세포질 내 봉입체를 보인다.

  • 73

    47세 남자가 변비와 설사가 반복되어 왔다. 위내시경에서 특이 소견 없었다. 얼굴과 대장내시경 및 폴립 내시경 절제 후 조직사진이다. 진단은?

    포이츠-예거 증후군

  • 74

    35세 환자가 연하곤란으로 내원하였다. 연하곤란은 고형식과 유동식 모두 동시에 발생하였으며 신체검사 및 혈액검사는 정상이었다. 상부위장관 조영술(그림 가)과 고해상도 식도내압검사(그림 나)를 시행하였다. 환자의 진단은?

    Achalasia

  • 75

    79세 남자가 구불결장에 용종이 있어 내시경적 점막절제술을 시행했으며, 병리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흉부와 복부 컴퓨터단층촬영에는 이상이 없었다. 다음 조치는? 병리진단: 샘암종, 절제 단면: 음성, 분화도: 중등도, 혈관/림프관 침범: 음성/음성 침범깊이: 점막하층 100um

    경과관찰

  • 76

    환자가 하복부 종괴를 주소로 내원. CT 소견이다. 염증 소견 없고, V/S 정상. 체중 감소 있었음.

    주변 림프절로의 국소적 침윤이 일어났다.

  • 77

    68 세 남자가 삼킴곤란을 주소로 방문하였다. 환자는 3 개월 전부터 고기를 먹을 때 가슴이 답답하였으나, 특별한 검사 없이 경과를 보았다. 한 달 전부터 밥을 먹을 때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 최근에는 밥을 물에 말아먹는다고 한다. 일주일 전부터 죽 정도만 넘겼으며 3 개월 전에 비해 5 킬로그램이 감량되었다. 20 년 전부터 거의 매일 술과 담배를 하였다. 진단을 위해 필요한 검사는?

    상부위장관내시경

  • 78

    56세 환자가 대장내시경에서 상행결장암으로 왔다. 조직검사 결과 T1N3M0일 때, 필요한 수술명과 결찰해야 하는 혈관을 고르시오.

    rt. Colectomy – ileocolic a., rt. colic a., rt. br. of mid colic a.

  • 79

    55세 여자가 5일간 흑색변으로 왔다. 뇌경색과 고혈압을 진단받고 치료 중이었다. 상부위장관 내시경 결과이다. Forrest classification과 치료가 적절하게 연결된 것을 고르시오.

    III – 경구 PPI

  • 80

    위염 환자이다. 위산의 최대 분비양과 기저 분비량이 모두 증가해 있는데, 이는 혈중 이 물질이 증가해 있는 것이 원인이다. 이 물질은 무엇인가?

    가스트린

  • 81

    현재 시행 중인 국가 대장암검진은?

    만 50세 이상 남녀 1년 간격 대변검사, 이상 소견 시 대장조영검사 또는 대장내시경검사

  • 82

    55세 남자 환자가 검은변으로 왔다. 10년 전 위선암으로 부분위 절제술을 받았다. 한달 전부터 철결핍성 빈혈로 철분제를 복용중이었다. 혈압은 130/80, 맥박은 80회/분, 호흡수 18회/분 체온 36.8℃이었다. 혈액검사 결과이다. 조치는? (분류 부정확)

    퇴원 후 외래 추적관찰

  • 83

    2주전 인공고관절치환수술을 받고 중환자실 입원 중인 70세 여자가 설사와 복통이 생겼다. 혈압 90/60, 맥박 120회/분, 호흡수 22회/분, 체온 38.0℃이다. 배 청진에서 장음은 잘 들리지 않았고 왼쪽 아랫배에 압통이 있지만 덩이는 만져지지 않는다. 검사실 소견, 복부 X선 사진과 구불결장검사이다. 치료는?

    반코마이신 경구 투여와 메트로니다졸 경정맥 투여 병행

  • 84

    위 절제술 7일 후 내원. CT소견 주어짐. 진단은? (lab test: 발열, 백혈구 상승 있었던 것으로 기억)

    복강 내 농양

  • 85

    52세 여자가 건강검진 목적으로 시행한 대장내시경이다. 내시경적 절제 후 병리 사진이다. 진단은?

    톱니모양샘종

  • 86

    식도 종양으로 진단받은 환자에서 사진과 같이 식도 절제 후 위를 이용해 대체하는 수술을 시도하였다. 다음 수술에서 반드시 결찰하지 않고 남겨야 하는 혈관은?

    우위대망동맥

  • 87

    삼킬 때 음식물이 걸린 것 같은 증상으로 내원한 환자. 검사소견은 다음과 같다. 치료법은?

    풍선확장술

  • 88

    다음 중 크론병보다 장결핵을 더 시사하는 소견은?

    침입한 구역의 수가 4분절 이하

  • 89

    속쓰림 및 명치 통증으로 내원한 환자의 위 내시경 소견에서 궤양이 발견되었다. CLO test에서 양성이 나왔고 헬리코박터 1주일 제균치료하고 증상이 호전되었다. 이후 시행해야 하는 것은?

    4주 후 위 내시경 재검사

  • 90

    ??세 여자가 3일전 검은색 대변으로 병원에 왔다. 최근 위의 통증으로 진통제를 처방받았다. Vital sign은 안정적이다. DRE 검사는 다음과 같다. 검사실 소견에서 혈색소가 약간 낮았다. 다음에 실행할 검사로 알맞은 것은?

    상부위장내시경

  • 91

    57세 여자가 1년 전부터 대변을 보기 힘들다고 병원에 왔다. 단단한 대변은 아니지만 힘을 많이 주어야 하고 배변시간이 20분 이상 소요되었다고 한다. 부피형성 완하제, 자극성 완하제 등을 복용하였으나 호전이 없었다고 한다. 혈압 130/70, 맥박 70회/분, 호흡수 13회/분, 체온 37.1℃이다. 배 청진에서 장음은 정상이고, 배는 부드럽고 편평하며 덩이는 만져지지 않는다. 검사실 소견 및 대장내시경 검사는 정상이었다. 대장 통과시간 검사를 시행했고 항문내압검사를 시행했다. 치료는?

    생체되먹임치료

  • 92

    45세의 남자가 건강검진으로 시행한 상부위장관내시경 검사에서 위식도접합부에 약 0.7cm 길이의 반원형으로 올라온 원주상피화생상피가 관찰되어 왔다. 흡연은 하지 않았으며 음주는 소량만 하였다. 키 174cm, 체중 65kg이었다. 아버지에 70세에 위암으로 진단받은 가족력이 있었다. 처치는?

    경과 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