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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고유어 사전2
  • 이태성

  • 問題数 100 • 1/30/2025

    記憶度

    完璧

    15

    覚えた

    35

    うろ覚え

    0

    苦手

    0

    未解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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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問題一覧

  • 1

    억울한 누명이나 오명 / 남에게 넘겨씌우거나 남에게서 넘겨받은 허물이나 걱정거리

    덤터기

  • 2

    정해진 수량 이외에 덧붙이는 물건 (=곁들이) / 사실에 보태어 없는 일을 덧붙여서 말함. 또는 그렇게 덧붙이는 말

    덧거리

  • 3

    매우 둔하고 어리석다 / 어리둥절하여 멍하다

    덩둘하다

  • 4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친밀감이 없이 예사롭다

    데면데면하다

  • 5

    말과 행동이 거칠고 미련한 데가 있다.

    데퉁스럽다

  • 6

    실상보다 좋게 보다.

    도두보다

  • 7

    실제보다 많게 셈을 치다.

    도두치다

  • 8

    오르막길 따위를 오를 때 발끝에 힘을 주어 밝다.

    도드밟다

  • 9

    사람이 별로 가지 않는 외진 곳

    도린곁

  • 10

    성미가 너그럽지 못하고 까다롭다

    돈바르다

  • 11

    사람이나 사물이 외따로 오뚝하게 있는 모양

    동그마니

  • 12

    힘주는 맛이나 억짓손이 몹시 세다

    되알지다

  • 13

    힘에 겨워 벅차다 / 몹시 올차고 야무지다

    되알지다

  • 14

    매섭게 부는 바람 (=높바람)

    된바람

  • 15

    늦가을에 아주 되게 내리는 서리

    된서리

  • 16

    잘될 가망이 있어 보이다.

    될성부르다

  • 17

    한 가지 물건을 여기저기 두루 씀. 또는 그런 물건 / 두루 미치거나 두루 해당함 / 한 사람이 여러 방면에 능통함. 또는 그런 사람

    두루치기

  • 18

    물가의 언덕

    둔치

  • 19

    일을 감당하지 못하고 쩔쩔매다.

    둥개다

  • 20

    집 뒤 울타리의 안

    뒤란

  • 21

    몸을 이리저리 뒤척이다 / 일이나 물건을 가다듬느라고 이리저리 바꾸거나 뒤적거리다

    뒤스르다

  • 22

    일의 뒤끝을 맡아서 처리함 (=뒷감당)

    뒷갈망

  • 23

    인격적으로 점잖은 무게

    드레

  • 24

    밀리거나 비켜나거나 하여 약간 틈이 생기다. 또는 그렇게 하여 틈을 내다 / 예정하였거나 약속하였던 것이 어그러져 연기되다. 또는 그렇게 연기하다.

    드티다

  • 25

    남의 일에 참견하다 / 집 안의 물건을 팔려고 가지고 나가다.

    들고나다

  • 26

    들어가는 맨 첫머리 (=들목)

    들머리

  • 27

    세차게 마구

    들입다

  • 28

    분량이나 수효가 매우 넉넉하다 / 사람됨이 가볍지 아니하고 속이 깊다

    듬쑥하다

  • 29

    딱딱한 말씨로 따지고 다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따따부따

  • 30

    물건을 가지런히 겹쳐 쌓거나 포개는 모양, 또는 말이나 행동 따위를 아주 찬찬하게 순서에 따라 조리 있게 하는 모양

    따복따복 (유의어 : 차근차근, 차곡차곡)

  • 31

    얼었던 흙이 풀리려고 하는 초봄 무렵

    따지기 (유의어 : 해토머리 - 얼었던 땅이 녹아서 풀리기 시작할 때)

  • 32

    때가 늦지도 이르지도 않게 꼭 알맞다

    때맞다

  • 33

    재물이나 힘 따위를 내세워 젠체하고 억지를 씀. 또는 그런 짓

    떠세

  • 34

    마음이 선뜻 내키지 않아 꺼림칙하고 싫다

    뜨악하다

  • 35

    말이나 행동이 매우 속이 깊고 무게가 있다.

    뜸직하다.

  • 36

    쉽게 닳거나 없어지지 아니하다

    마디다

  • 37

    쓰는 물건이 쉽게 닳거나 빨리 없어지는 듯 하다

    헤프다

  • 38

    등성이를 이루는 지붕이나 산 따위의 꼭대기 / 파도가 일 때 치솟은 물결의 꼭대기 / 일이 한창인 고비

    마루

  • 39

    지주를 대리하여 소작권을 관리하는 사람

    마름

  • 40

    옷감이나 재목 따위를 치수에 맞도록 재거나 자르는 일

    마름질

  • 41

    맨 처름으로 물건을 파는 일. 또는 거기서 얻은 소득

    마수걸이

  • 42

    뱃사람들의 은어로, ‘남풍’을 이르는 말

    마파람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 음식을 빨리 먹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43

    노름에서, 몇 판에 걸쳐서 잃은 돈의 액수를 합쳐서 한 번에 걸고 다시 내기를 하다

    막놓다

  • 44

    맙의 법칙 / 어떤 말을 할 때를 이르는 말

    말결

  • 45

    좋지 못한 이야기의 대상

    말밥

  • 46

    나무로 다듬어 만든 인형의 하나. 팔다리에 줄을 매어 그 줄을 움직여 춤을 추게 한다.

    망석중 (*망석중 놀리듯 - 사람을 자기 마음대로 부추겨 조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47

    거리, 시간, 분량, 키 따위가 엇비슷한 상태에 이르다 (=맞먹다) / 서로 우열이나 승부를 가리다 (=맞겨루다)

    맞갋다

  • 48

    일이 되어가는 형편

    매개

  • 49

    무슨 일을 할 때 아무 도구도 가지지 아니하고 맨손뿐인 것

    매나니

  • 50

    연기나 곰팡이 따위의 냄새가 약간 맵고 싸하다.

    매캐하다

  • 51

    모양이 제격에 어울려서 맞다

    맵자하다

  • 52

    음식의 맛이 맵고 짜다 / 바람 따위게 매섭게 사납다 / 성미가 사납고 독하다 / 성질 따위가 야무지고 옹골차다

    맵짜다

  • 53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머드러기

  • 54

    계속해서 내리던 눈이나 비 따위가 잠시 잦아들어 멎는 듯하다.

    머츰하다

  • 55

    지저분함이 없이 훤하고 깨끗하다 / 멋없이 키가 크고 물러 옹골찬 데가 없다

    멀쑥하다

  • 56

    더 이상 할 수 없는 한도에 이르다 / 일이 끝나다 / 완전히 다 되다

    멱차다

  • 57

    산등성이나 산봉우리의 가장 높은 꼭대기

    멧부리

  • 58

    죄다 한데 묶는 수효

    모개 (파장이라 싸게 드릴 테니, 이것들 모개로 사 가십시오.)

  • 59

    놀이나 잔치 또는 그 밖의 일로 여러 사람이 모이는 일

    모꼬지

  • 60

    아는 것이나 모르는 것이나 다 모른다고 잡아뗴는 것

    모르쇠

  • 61

    깊은 생각이 없이 무턱대고 행동하는 모양

    덤뻑

  • 62

    서슴지 않고 단숨에 하는 모양

    덤뻑

  • 63

    물건의 끝이 닳아서 없어지다

    모지라지다

  • 64

    보기가 억세고 모질다

    모지락스럽다

  • 65

    허물이나 결함 따위를 명백하게 지적하다

    모집다

  • 66

    인정이 없이 억세며 성질이 악착같고 모질다

    몰강스럽다

  • 67

    자꾸 마음에 두거나 잊지 못하는 모양 / 이루 다 말할 수 없이

    못내

  • 68

    어려운 일을 당하게 하여 단련시키다 / 옷맵시를 가뜬하게 차려 모양을 내다

    몽글리다

  • 69

    알고 있으면서 일부러 모르는 체하다.

    몽따다

  • 70

    물이 괴어 있는 논 / 물을 쉽게 댈 수 있는 논

    무논

  • 71

    한데 수북히 쌓여 있거나 뭉쳐 있다.

    무드럭지다 (준말 : 무덕지다) (산에 눈이 무덕지게 덮여 있다.)

  • 72

    예의를 지키지 않으며 삼가고 조심하는 것이 없다

    무람없다

  • 73

    늦가을에 처음 내리는 묽은 서리

    무서리

  • 74

    뒤가 잘 안나와서 기분이 무겁다 / 머리가 띵하고 무겁거나 가슴, 팔다리 따위가 무엇에 눌리는 듯이 무겁다

    무지근하다

  • 75

    별로 하는 일 없이 한곳에서 오래 묵으며 날을 보내다. / 마음의 고충이나 흥분 따위를 애써 참으며 넘겨 버리다

    묵새기다

  • 76

    묵어서 오래된 물건

    묵정이

  • 77

    사람이 점잖고 무게가 있다 / 다소 큰 물건이 보기보다 제법 무겁다

    묵직하다

  • 78

    나무 따위가 거침없이 잘 자라는 모양

    문실문실

  • 79

    수평을 기준으로 한 경사도

    물매 (물매가 가파르면 자연스레 차량들의 속도가 줄어들어 정체 구간이 된다.)

  • 80

    말이나 행동이 형편이나 조리에 맞는 데가 없다

    물색없다. (저 혼자 김칫국 마시며 물색없이 좋아했구나)

  • 81

    세지 않은 불기운이 끊이지 않고 꾸준하다

    뭉근하다

  • 82

    하기 싫은 일이나 잘못된 일의 책임을 남에게 밀어 넘기다 / 일을 제떄에 하지 않고 오래 질질 끌다

    미대다

  • 83

    경험을 통하여 얻은 묘한 이치나 요령

    미립 (평소 어리숙한 근느 운전을 할 때 만은 미립이 훤하다)

  • 84

    믿음성이 있다

    미쁘다

  • 85

    하는 짓이나 됨됨이가 매우 어리석고 미련하다

    미욱하다

  • 86

    자꾸 꾸물대거나 망설이는 모양

    미적미적

  • 87

    아주 사소한 일까지 속속들이

    미주알고주알

  • 88

    울퉁불퉁한 곳이 없이 평평하고 비스듬하다

    민틋하다

  • 89

    약간 미지근하다 / 은근이 허전하고 헛헛한 느낌이 있다.

    밍근하다

  • 90

    음식 따위가 제맛이 나지 않고 몹시 싱겁다 / 술이나 담배의 맛이 독하지 않고 몹시 싱겁다 / 마음이 몹시 허전하고 싱겁다

    밍밍하다

  • 91

    마음이 자꾸 끌리어 참기 어렵다.

    바잡다

  • 92

    두렵고 염려스러워 조마조마 하다

    바잡다

  • 93

    두 대상이나 물체의 사이가 썩 가깝게

    바투

  • 94

    시간이나 길이가 아주 짧게

    바투

  • 95

    아주 반가워함. 또는 그런 기색

    반색

  • 96

    말이나 행동 따위가 어수룩한 맛이 없이 얄미울 정도로 민첩하고 약삭빠르다.

    반지빠르다

  • 97

    남에게 자랑하기 위하여 자기가 가진 재주를 일부러 드러내 보이다.

    발보이다.

  • 98

    누울 때 발이 가는 쪽

    발치

  • 99

    갓난아이가 자면서 웃거나 눈, 코, 입 따위를 쫑긋 거리는 짓

    배냇짓

  • 100

    으뜸의 바로 아래. 또는 그런 지위에 있는 사람이나 물건

    버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