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따위를 잘 정리하거나 간수함.

좋은 영향을 받아 생각이나 감정이 바람직하게 변화함. 또는 그렇게 변하게 함.

어떤 일이나 물건 따위가 아주 망가져서 도무지 손을 쓸 수 없는 상태가 되다.

섭섭하고 야속하여 마음이 언짢다.

비위에 거슬리거나 마음이 언짢아서 성을 내다.

서로 공격하고 방어함.

천연스럽고 구수하며 멋지다

높은 위치에서 고개나 허리를 굽혀 아래를 내려보다.

일정한 범위 안에 거의 그득하다

시험, 모집, 선거 따위에 응하였다가 떨어짐.

날삯을 받고 파는 품.

수다스럽게 떠벌려 늘어놓는 말이나 짓.

1.허름하고 지저분하다. 2.하찮고 시시하다

성난 얼굴빛. 또는 그런 기색이나 기세.

1.적에게 둘러싸여 성문을 굳게 닫고 성을 지킴. 2.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한자리를 떠나지 않고 시위함.

먹은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곧 게울 듯이 속이 자꾸 울렁거리다.

1.흩어지기 쉬운 물건을 모아 잇따라 가볍게 두드려 누르다. 2.남의 약한 점을 거듭 따뜻이 어루만져 감싸고 달래다.

담력이 크고 용감하다.

서슴지 않고 단숨에. 또는 그 자리에서 당장.

중요하게 여길 만하다.

붙은 위에 겹쳐 붙다.

집 뒤에 있는 뜰이나 마당.

1.갈피를 잡을 수 없게 아득하다. 2.뚜령하지 못학고 어렴풋하다.

일정한 직업이나 일 따위에 매인 사람이 다른 일로 말미암아 얻는 겨를.

1.어떤 현상이나 사물 따위가 원인이나 이유가 되다. 2.일정한 곳을 거쳐 오다.

속속들이 모두

분명하게 드러내 보임.

이롭거나 도움이 될 만한것이 없다.

꾸물ㄷ거거나 망설이다

어떤 기준이 되는 수량에 미치지 못하다.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사랑함.

걸어다니는 수고.

서로 반대로 되어 어그러지거나 어긋남.

여러 바지 방법. 또는 온갖 수단과 방도.

모양이나 모습이 달 라지거나 바뀌다.

1.물 위로 떠오름. 2.어떤 현상이 관심의 대상이 되거나 어떤 사람이 훨씬 좋은 위치로 올라섬.

사물 따위가 필요한 곳에 활용되지 않고 썩다.

뱀을 그리고 나서 있지도 아니한 발을 덧붙여 그려 넣는다는 뜻으로 , 쓸데없는 군짓을 하여 도리어 잘못되게 함을 이르는 말,

물건이나 일이 산더미같이 쌓임.

받은 은혜에 대하여 감사히 여겨 사례함.

매우 산뜻하게 맑다.

1. 시원한 느낌이 들 정도로 서늘하다. 2. 성질이나 태도가 까다롭지 않고 주저함이 없다.

빨리 이루어짐. 또는 빨리 깨침.

그릇된 것이나 묵은 것을 버리고 새롭게 함.

쇠약하여 말라서 떨어짐.

성질이 까다롭지 어니하여 순하고 무던하다.

아주 많다.

조심스럽거나 부끄러운 마음이 없다.

어떤 현상이 더 높은 상태로 발전하는 일.

1. 고상하면서 담백하다. 2. 적당히 자그마하다.

조금 얕은 듯하다.

1. 둘레의 가부분 2. 어떤 나이나 시간의 전후

감정, 생각, 감각 따위가 갑작스럽게 들이닥치거나 덮침.

미처 생각하지 못하거나 뜻하지 아니한 순간.

과실이나 곡식 따위가 알이 들어 딴딴하게 잘 익다.

새해의 첫머리.

1.모든 번뇌의 얽매임에서 벗어나고, 진리를 깨달아 불생불멸의 법을 체득한 경지. 2. 승려가 죽음.

예사 정도도 못될 만큼 변변하지 아니하다.

웃옷이나 윗도리에 입는 겉옷의 앞자락.

정신이 어지러울 만큼 떠들썩하다.

1.움직임이 느릿느릿하다. 2.경사가 급하지 않다.

1.확대경을 장치하여 놓고 그 속의 여러가지 재미있는 그림을 돌리면서 구경하는 장치나 장난감. 2. 알쏭달쏭하고 묘한 세상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일을 당장 처리하지 아니하고 나중으로 미루어둠.

이전부터 전하여 내려오는 습관.

서른 살을 달리 이르는 말.

자꾸 밉살스럽게 지껄이며 짓궃게 빈정거리다.

어떤 큰 현상이나 사업 따위를 이루다.

임무를 자기가 스스로 맡음.

자기를 비웃다.

마음을 단단히 먹다.

속에 간직하고 있는 든든힌 힘.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한, 속에 품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