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다

여느냐

엽니다

엽시다

여십니까

여십시오

열었다

닫는다

닫느냐

닫습니다

닫읍시다

닫으십니까

닫으십시오

닫았다

굽는다

굽느냐

굽습니다

구웁시다

구우십니까

구우십시오

구웠다

앉아 있을 때는 안전 벨트를 매십시오

이번 달에 나온 신곡을 아직 듣지 않았다면 같이 들읍니다

이 서류는 언제까지 내면 되냐고 물어봤습니까

힘들 때는 무리하지 마세요

부모님이 보고 있으니까 손을 흔들지 말라고

문제점을 찾지 말고 해결책을 찾아라

배 고픈 사람

이것하고 다른 색

내가 좋아하는 꽃

취미 생활에 열심인 사람

밑줄을 그은 부분을 다시 한번 잘 읽으십시오

화가가 작업실로 썼던 방은 지금 박물관으로 남아 있습니다

믿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한 기분이에요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 모두가 놀란 표정을 지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아버지는 조금 놀랐을 뿐이고 아무 것도 말하지 않았다

지금 상황에 어울리는 때와 장소가 있다

우리 누나는 열여섯 살에 대학에 들어갔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입고 있는 옷은 다 합쳐서 십만 원 정도예요

그 도둑은 어디로 들어왔다고 했어요

삼 번 타자가 홈런을 세 번 쳤습니다

전집 제 이 권이 집에 두 권이 있으니까 한 권 줄게

이 층 장문으로 뛰고 있는 남자 아이가 보였어요

평소보다 일찍 나갔는데 선생님들이 저보다 먼저 와 계셨다

나를 닮은 사람이 이 세상에 적어도 세 명 있다고 한다

경지가 좋은 호숫가에서 쉬었어요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못 가겠어요

서울에 있는 형한테 졸업식 사진을 보냈다.

의사인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한국에 있는 친구들에게도 연락했다.남은 것은 재산을 처분할 뿐이다

저금이 백만 원이 되었어요

저금이 백만 원도 안 됩니다

지금 저금이 백만 원이 됩니다

지금 지갑에 십만 원 있습니다

이 영화는 다섯 시간이나 되어서 중간에 휴식 시간이 있어요

역까지 사 킬로 됩니다

백만 원도 안 되는 돈에 팔아 버렸다

날씨는 좋지만 별로 덥지 않아요

밤 늦게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그 사람은 많은 사람들을 살려 줬지만 사업가이기도 했습니다

아무 것도 없으니까 라면이라도 끓일까?

한국에 가다

미국에 가다

백화점에 가다

후지산에 가다

여행을 가다

유학을 가다

쇼핑을 가다

등산을 가다

옆 마을까지는 일 킬로도 안 됩니다

매일 아침에 어항 물을 갈아서 금붕어에게 먹이를 줘요

자리를 바꿔 주시겠습니까

전전지 가는 방법

그런 것은 세 살 아이라도 알아

얼마 안 되는 돈을 다 써서 사전을 샀다

과장님의 지시가 언제나 최선의 방법이라고 할 수 없다

이 책은 너에게는 어려울 수도 있다

무서워서 롤러코스터를 못 타겠어요

고장이 나서 롤러코스터는 탈 수 없어요

시험이 어렵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아버지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아버지가 따뜻한 밥을 드셨으면 좋겠어요

가지려는 게 아냐

집중해서 들으려고 해도 잘 안 들려요

물이 끓으려고 하는 순간 불을 끄세요

물으나 마나한 질문에 들으나 마나한 대답이었다

결과는 보나마나 뻔하다

양이 많아서 남겼어요

별로 깨끗하지 않으니까 다른 곳에 가자

여동생이 좋아하는 개예요

영어를 잘하는 사람을 찾아요

세상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어요

저는 피아노를 못 쳐요

무엇을 드시겠어요

사건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작년에 돌아가셨어요

그 소문을 아세요

더우시면 옷을 벗으세요

아무리 믿으려고 해도 못 믿었다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지켜야 되는 예의가 있다

언제 한국에 가실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