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과 관련된 속담] 무서운 사람 앞에서 설설 기면서 꼼짝 못한다는 말

[동물과 관련된 속담] 속으로는 해칠 마음을 품고 있으면서 겉으로는 생각해 주는 척함

[동물과 관련된 속담] 막다른 지경에 이르게 되면 약한 자도 마지막 힘을 다하여 반항함을 빗대어 이르는 말

[동물과 관련된 속담] 아무도 안 듣는 데서라도 말조심해야 한다는 말

[동물과 관련된 속담] 궁지에서 벗어날 수 없는 처지

[동물과 관련된 속담] 몸시 고생을 하는 삶도 좋은 운수가 터질 날이 있다는 말

[동물과 관련된 속담] 입술을 지나치게 빨갛게 바른 모습을 핀잔하는 말

[동물과 관련된 속담] 비록 느리기는 하나 착실하게 해나가는 행동

[동물과 관련된 속담] 바늘을 훔치던 사람이 계속 반복하다 보면 결국은 소까지도 훔친다는 뜻으로 작은 나쁜 짓도 자꾸 하게 되면, 큰 죄를 저지르게 됨

[동물과 관련된 속담] 소를 도둑맞은 다음에야 빈 외양간이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후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

[동물과 관련된 속담] 어떤 목적을 위하엿서는 그 어떤 궃은 데나 험한데라도 가리지 아니하고 어디나 다 돌아다님

맞대고 언짢게 꾸짖는 일

사람의 정신을 어지럽게 만드는 말이나 행동

[동물과 관련된 속담] 1) 아무리 힘쓰고 밑천을 들여도 보람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몸시 둔하여 깨닫지 못할 사람에게는 아무리 교육을 시켜도 효능이 없음을 이르는 말

말이나 소가 먹는 풀

[동물과 관련된 속담] 서로 무심하게 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물과 관련된 속담] = 도깨비도 수풀이 있어야 모인다. 누구나 의지할 곳이 있어야 무슨 일이든 시작하거나 이룰 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물과 관련된 속담] 우연히 공을 세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물과 관련된 속담] = 이리가 짖으니 개가 꼬리를 흔단다.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물과 관련된 속담] 무서워서 어쩔 줄 몰라 쩔쩔매는 경우

[동물과 관련된 속담] 겉으로는 거짓으로 그럴 듯하게 내세우고 실제로는 음흉하게 딴 짓을 함을 빗대어 이르는 말

[동물과 관련된 속담] 사납고 악독한 사람이 순하고 착한 사람처럼 가장하고 있는 모양을 빗대어 이르는 말

겉으로는 부드러워 보이나 속으로는 엉큼하고 흉악함

[동물과 관련된 속담] 아무리 익숙하고 잘하는 사람이라도 간혹 실수할 때가 있음

[동물과 관련된 속담] 1) 샅샅이 뒤지는 모양 2) 원숭이가 늘 이를 잡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잡는 것이 아닌 것처럼, 사람이 무슨 일을 하는 체하면서 실제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경우

[동물과 관련된 속담] 생각 없이 남 하는 대로 달아 따라함

[동물과 관련된 속담] 지금과는 형편이 다른 아주 까마득한 옛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