問題一覧
1
아우구스티누스: 신의 전재는 진리의 존재로부터 증명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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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세 그리스도교 철학자 두명
아우구스티누스, 아퀴나스
3
아우구스티누스:신은 선악을 창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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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우구스티누스: 신앙이 이성의 온전한 기능 수행에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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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리스토텔레스와 아퀴나스 모두 최고의 행복을 실형하기 위해 지성적 탁월함을 갖추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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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아퀴나스는 신앙보다 이성을 더 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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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퀴나스: 자연법은 선악의 관념을 초월하여 존재한다
X
8
아퀴나스: 인간은 자연법을 지키며 자연과 하나될때 최고의 행복을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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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스피노자: 행복은 신에 대한 직관적 인식에서 나오는 만족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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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스피노자: 인간은 자신의 노력으로 정념의 속박을 극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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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스피노자: 신은 세계의 필연적인 원인으로서 세계의 바깥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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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스피노자: 모든 존재의 근거가 되는 하나의 궁극적 원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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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스피노자: 하나의 실체는 다른 실체에서 필연적으로 산출될 스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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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스피노자: 자기보존을 위한 각자의 욕망은 신이 지닌 본성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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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스피노자: 자기보존에 성공한 사례는 신의 의도적 계획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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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흄: 덕은 특별한 종류의 쾌락이 느껴진다는 점에서 악덕과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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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흄: 경험과 관찰의 방벚은 도덕의 영역에도 적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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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흄: 이성은 정념이 기초하고 있는 믿음의 진위를 가려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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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흄: 이성은 도덕적 선악을 판별함으로써 정념에 봉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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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흄: 도덕은 어떤 행위나 사물에 내재하는 근본적 속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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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칸트: 보편적 도덕법칙만이 명령의 형식으로 표현될 스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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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스피노자: 신의 본성은 필연적 인과관계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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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누구?
스토아학파
24
누구?
스토아학파
25
인간의 죽음은 원자의 해체이므로 고통스러운 게 아니라는 에피쿠로스의 주장은 플라톤과의 공통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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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에피쿠로스: 쾌락=최고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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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에피쿠로스의 최고선 달성 방법: 이성적 숙고, 온건한 금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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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에피쿠로스: 행복(아타락시아)에 이르기 위해서는 이성의 덕인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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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은둔자적 삶, 공적이지 않고 개인적인 삶 중시= 누구?
에피쿠로스
30
에피쿠로스: 덕,지혜는 행복에 이르기 위한 수단에 블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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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에피쿠로스: 헛된 생각을 버리면 사라지는 욕구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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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우주 자연에 대한 탐구는 평온한 삶 실현에 기여한다‘는 에피쿠로스학파만의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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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플라톤: 모든 선에 공통된 하나의 선 자체가 모든 선을 낳는 원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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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누구?
스토아학파
35
아우구스티누스: 인간의 노력만으로 신과 이웃을 온전히 사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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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아우구스티누스: 신에게 귀의함으로써 신과 이웃을 온전히 사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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