暗記メーカー
ログイン
윤사
  • ユーザ名非公開

  • 問題数 36 • 9/14/2024

    記憶度

    完璧

    5

    覚えた

    14

    うろ覚え

    0

    苦手

    0

    未解答

    0

    アカウント登録して、解答結果を保存しよう

    問題一覧

  • 1

    아우구스티누스: 신의 전재는 진리의 존재로부터 증명될 수 있다.

    O

  • 2

    중세 그리스도교 철학자 두명

    아우구스티누스, 아퀴나스

  • 3

    아우구스티누스:신은 선악을 창조했다

    X

  • 4

    아우구스티누스: 신앙이 이성의 온전한 기능 수행에 기여한다.

    O

  • 5

    아리스토텔레스와 아퀴나스 모두 최고의 행복을 실형하기 위해 지성적 탁월함을 갖추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O

  • 6

    아퀴나스는 신앙보다 이성을 더 중시했다

    X

  • 7

    아퀴나스: 자연법은 선악의 관념을 초월하여 존재한다

    X

  • 8

    아퀴나스: 인간은 자연법을 지키며 자연과 하나될때 최고의 행복을 누린다

    X

  • 9

    스피노자: 행복은 신에 대한 직관적 인식에서 나오는 만족일 뿐이다.

    O

  • 10

    스피노자: 인간은 자신의 노력으로 정념의 속박을 극복할 수 있다.

    O

  • 11

    스피노자: 신은 세계의 필연적인 원인으로서 세계의 바깥에 있다

    X

  • 12

    스피노자: 모든 존재의 근거가 되는 하나의 궁극적 원인이 있다

    O

  • 13

    스피노자: 하나의 실체는 다른 실체에서 필연적으로 산출될 스 밖에 없다.

    X

  • 14

    스피노자: 자기보존을 위한 각자의 욕망은 신이 지닌 본성을 나타낸다.

    O

  • 15

    스피노자: 자기보존에 성공한 사례는 신의 의도적 계획에 따른 것이다

    X

  • 16

    흄: 덕은 특별한 종류의 쾌락이 느껴진다는 점에서 악덕과 구별된다

    O

  • 17

    흄: 경험과 관찰의 방벚은 도덕의 영역에도 적용될 수 있다

    o

  • 18

    흄: 이성은 정념이 기초하고 있는 믿음의 진위를 가려낼 수 있다

    o

  • 19

    흄: 이성은 도덕적 선악을 판별함으로써 정념에 봉사한다

    x

  • 20

    흄: 도덕은 어떤 행위나 사물에 내재하는 근본적 속성이다

    x

  • 21

    칸트: 보편적 도덕법칙만이 명령의 형식으로 표현될 스 잇다

    X

  • 22

    스피노자: 신의 본성은 필연적 인과관계와 같다.

    O

  • 23

    누구?

    스토아학파

  • 24

    누구?

    스토아학파

  • 25

    인간의 죽음은 원자의 해체이므로 고통스러운 게 아니라는 에피쿠로스의 주장은 플라톤과의 공통점이다

    O

  • 26

    에피쿠로스: 쾌락=최고선이다

    o

  • 27

    에피쿠로스의 최고선 달성 방법: 이성적 숙고, 온건한 금욕

    .

  • 28

    에피쿠로스: 행복(아타락시아)에 이르기 위해서는 이성의 덕인 지혜가 필요하다

    O

  • 29

    은둔자적 삶, 공적이지 않고 개인적인 삶 중시= 누구?

    에피쿠로스

  • 30

    에피쿠로스: 덕,지혜는 행복에 이르기 위한 수단에 블과하다

    O

  • 31

    에피쿠로스: 헛된 생각을 버리면 사라지는 욕구가 존재한다

    o

  • 32

    ‘우주 자연에 대한 탐구는 평온한 삶 실현에 기여한다‘는 에피쿠로스학파만의 입장이다

    X

  • 33

    플라톤: 모든 선에 공통된 하나의 선 자체가 모든 선을 낳는 원천인가?

    O

  • 34

    누구?

    스토아학파

  • 35

    아우구스티누스: 인간의 노력만으로 신과 이웃을 온전히 사랑할 수 있다

    X

  • 36

    아우구스티누스: 신에게 귀의함으로써 신과 이웃을 온전히 사랑할 수 있다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