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심란/심난) 하다

아버지는 (심난/심란) 했던 지난날이 생각나시는지

(오랫만에/오랜만에) 친적을 만났다

수업마치고 (뒤풀이/뒷풀이) 가자

떡볶이가 (당긴다/땡긴다)

(내로라하는/내노라하는)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

라면이 퉁퉁 (불었다/붇었다)

말을 (에둘러/애둘러) 하지마라

나는 남자친구를 (철썩/철석)같이 신뢰한다

오늘 밤에 널 만나러 (갈게/갈께)

정답을 한 번에 (맞추면/맞히면) 상품을 줍니다.

우리 월례회의가 (몇 시에요/몇 시예요)?

(어물쩍/어물쩡) 넘어가려다 혼날 줄 알아

(애당초/애시당초) 경영학 전공을 한 것이 실수였어

벤치에 (들러/들려) 앉았다가 갈래?

기존 농민들의 (텃새/텃세)가 심하다

나는 재취업을 (염두에/염두해) 두고 있어

시청률/시청율

에너지양/에너지량

과일들이 (금세/금새) 매진되었다

그의 손에 (박힌/박인) 굳은살

질병은 입을 (좇아/쫓아) 들어가고

땅 속 (깊숙히/깊숙이) 박았다

세상 일이 (만만잖다/만만찮다)

새로운 일이 (익숙지/익숙치)않아

어제 일어난 사건을 (생각건대/생각건데)

그는 (넉넉잖은/넉넉찮은) 살림에도

문을 꼭 (잠가라/잠궈라)

얼굴의 (붓기/부기)가 빠지다

내가 (바래 왔던/바라 왔던) 모습

계산기를 써서 (게제/계제) 해라

초콜릿이 (달디달다/다디달다)

그의 별명으로 (불린다/불리운다)

마음을 (조리다/졸이다)

그리고 나서/그러고 나서

그러던가 말던가/그러든가 말든가

쓰레받기/쓰레받이

뒤태/뒷태

가까와지고/가까워지고

횟수/회수

바통 터치/ 배턴 터치

갯수/개수

뻐꾹이/뻐꾸기

윗층/위층

우뢰/우레

몇 일/며칠

사기충천/사기충전

유도 심문/유도 신문

달걀 껍질/달걀 껍데기

할 수밖에 없다/할 수 밖에 없다

얽매이다/얽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