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찬이 고종의 비밀 지령을 받아 조직, 복벽주의를 내세움

박상진을 총사령으로 하여 조직, 공화제 정부 수립을 목표로 활동

남만주 삼원보에 만들어진 자치 기관으로 이후 부민단으로 개편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의 신한촌에 만들어진 조직으로 이후 전로 한족회로 개편

미주 지역에서 한인들의 권익 형상을 위해 활동을 펼친 단체

피지배 민족이 자신의 정치적 미래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는 계기가 됨. 중국의 5.4 운동에 영향을 끼침

우리 역사상 최초의 민주 공화제 정부. 삼권 분립 제도를 채택. 상하이에 위치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새로운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소집. 창조파와 개조파가 대립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기관지로 독립운동의 소식을 전함.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비밀 행정 조직으로 독립운동 자금과 국내 정보를 수집

김좌진의 북로 군정서를 비롯한 여러 독립군 부대가 청산리 일대에서 큰 승리를 거둠

대한독립군 총사령관

일본군이 간도의 한인 촌락을 습격하야 한인들을 학살하고 마을을 불태움

북만주 밀산에 집결한 독립군이 서일을 총재로 하여 결성

1919년 김원봉 등이 주도하여 조직, 식민 통치 기관을 파괴하는 의열 투쟁 실시

김원봉의 요청으러 조선혁명선언을 작성

1932년 일본 도쿄에서 일왕에게 폭탄을 던짐

상하이 홍커우 공원에서 폭탄을 던져 일번 고위 관료와 군사 지휘관 다수를 살상

만주와 러시아 지역에서 이동휘가 중심이 되어 조직된 사회주의 단체

1920년 평양에서 시작, 우리가 만든 물건을 쓰자는 운동

한민족 1천만이 한 사람이 1원씩 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모금 운동을 전개

동아일보가 중심이 되어 진행한 농촌계몽운동. 민중속으로 라는 뜻

이광수, 최린, 김성수 등이 조선의회 설립알 염두에 두고 추친

1929년 나주역 한일학생간의 충돌을 계기로 3.1운동 이후 최대 규모의 항일 운동으로 발전

비타협적 민족주의자들과 사회주의자들이 연대하여 조직. 민족 협동 전선을 결성

조선어 연구회에서 창간한 잡지

한글 맞춤법 통일안. 표준어 및 외래어 표기법 통일안 제정, 우리말 사전 편찬 시도

조선 총독부가 설치. 식민 사관을 바탕으로 조선사 편찬

한국통사. 한국독립운동지혈사 저술

안재홍.정인보가 정약용 서거 99주년을 기념하여 실시. 실학의 학문적 전통 계승

조선 사회 경제사를 통해 일제가 내새운 식민 사관의 정체론성을 비판함

문헌 고증응 통해 우리 역사를 객관적으로 서술하려는 사학

1920년대 농민들이 소작료 인하, 소작권 이동 반대 등 생존권을 요구

1929년 일본인이 한국인 노동자를 구타한 사건을 계기로 일어난 대표적인 노동 쟁의

민족주의 계열과 사회주의 계열 진영이 통합되어 여성운동을 주도. 신간회의 자매단체

천도교 소년회를 조직하여 소년 운동을 전개. 어린이날 제정

백정애 대한 차별을 철폐하는 운동

한국인의 성과 이름을 일본식으로 바꾸도록 강요

한반도 남부에서는 면화를 재배하고, 북부에서는 양을 사육하는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