問題一覧
1
다음 중 인수공통감염병이 아닌 것을 골라라
홍역
2
( )이 높은 집단은 감염병 유행이 잘 일어난다.
감수성
3
감염병 분류 체계
외우셔
4
( )는 제 1급 감염병으로, 온대기후 지역에서 봄과 겨울에 주로 발생한다. 아이스크림, 생우유 혹은 환자나 보균자의 분비물로 오염된 식품에 의한 경구 감염이나 인후 분비물, 기침등에 의한 비말 전파로 감염될 수 있다. 예방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디프테리아
5
( )는 제2급 감염병으로 주로 7~9월과 10~12월에 발생하며 클래식형가 엘토르형으로 나뉜다. 열과 저온, 소독제 저항력이 약하다. 건조에 민감하고 일광에서 1시간 두면 사멸한다. 환자, 보균자의 구토물과 분변 혹은 음식 통해 경구 감염이 되거나 날것, 덜 익은 해산물 통해 감염되기도 한다. 물을 반드시 끓여먹어야한다.
콜레라
6
( )는 제 2급 감염병으로 편모 있는 통성 혐기성균인 살모넬라 타이피에 의해 발생한다. 계절 상관없이 발생하나 특히 8~9월에 많이 발생하고 남성에게 더 많이 발생한다. 환자나 보균자의 접촉 의해 감염되기도 하며 주로 오염된 물, 생과일, 채소, 어패류, 두부 등에 의해 경구감염이 발생하기도 한다. 백신에 의한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장티푸스
7
( )는 제2급 감염병으로, 주로 여름철, 남성에게 많이 발병한다. 살모넬라 파라타이피 A,B,C형이 원인균이고 환자/보균자의 배설물에 의해 감염된다. 백신 예방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파라티푸스
8
( )은 제 2급 감염병으로 6~9월에 걸쳐 발생한다. 소수의 세균만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 지속적인 유행이 가능하다. 열에 약하지만 저온 저항성이 강하다. 환자의 보균자의 분변 혹은 직접 접촉에 의해 감염되고 물, 우유, 식품 등에 의해 감염되기도 한다.
세균성 이질
9
( )은 제2급 감염병으로, 감염자의 타액, 분변, 혈액 등에 의해 감염되거나 오염된 음식, 물 통해 경구감염으로 발생할 수 있다. 특히 A, E형이 경구감염에 의한 급성 질환을 유발한다. 항체가 없는 경우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개인 위생, 물 끓여 마시기 등으로 예방할 수 있다.
A형 간염
10
( )은 제 3감염병으로, 건조와 열에 저항성이 크다. 모체로부터 태아에게 수직 감염이 되고 90%이상 만성화된다. 산모는 해당 바이러스의 백신과 면역글로불린을 주사해야한다.
B형 간염
11
( )는 제2급 감염병으로, 환자 50%가 2세 이하이다. 열에 의한 저항력이 약하다. 감염자의 분변, 분비액에 의해 바이러스가 배출되어 비말, 경구 통해 감염된다. 운동신경이 마비되는 증상이 나타난다. 영유아 필수 국가예방접종대상에 해당한다.
폴리오(소아마비)
12
( )는 제2급 감염병으로 특히 5월에 많이 발생하고 6~12세한테서 주로 나타난다. 원인균은 A군 베타용혈성 연쇄상구균이고, 발열성 외독소를 생산한다. 주로 비말 및 분비물과 직접 접촉으로 가염되고, 이에 오염된 식품 통해 드물게 감염된다. 예방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성홍열
13
( )은 사람과 동물간에 서로 전파되는 병원체에 의해 발생되는 감염병이다.
인수공통감염병
14
( )은 제 2급 감염병으로, 균의 호흡기 전파 질환이다. 마이코박테리움 투베르쿨로시스에 의해 발생한다. 인형과 우형으로 나뉘는데 인형은 객담 및 비말로 배출된 균에 의한 비말 감염, 우형은 균에 오염되 우유나 유제품 의해 발생한다. 철저한 우유 살균이 필요하고 예방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BCG 백신) 검사 통해 잠복 여부를 진단할 수 있다.
결핵
15
( )는 제 1급 감염병으로, 가축에 급성 패혈증을 일으킨다. 바실러스 안트라시스가 원인균으로 아포 협막을 가지고 있어 열 저항력이 강하다. 가축의 직접 접촉, 수육을 가열 조리하지 않고 섭취해 경구 감염 등으로 발생하며 사람과 사람 사이 전파는 거의 없다. 감염시 피부, 장, 폐에 치명적인 증상이 나타난다. 가축의 예방접종 및 B.anthracis으로 종사자들의 예방 접종을 실시한다.
탄저
16
( )는 제3급 감염병으로 척추동물의 만성감염을 유발한다. 동물 종류별로 감염 병원체가 다르다. 감염된 동물의 유즙, 유제품, 고기를 섭취해 감염될 수 있고 B.melitensis의 병원성이 가장 높다. (양, 염소, 낙타) 불규칙한 발열, 평열 및 고열 반복이 2~3주간 지속된다. 소, 양, 돼지에게서는 만성 감염, 자궁점막 염증, 불임 유산이 나타난다. 가축의 예방접종 및 우유 살균 및 수육 가열조리가 철저해야한다. 감염된 가축과의 접촉을 피한다.
브루셀라(파상열)
17
( )은 돼지의 패혈증을 일으키는 감염병으로, 사람의 경우 돼지 등의 고기, 장기 취급시 피부 상처 통한 감염이나 경구 감염으로 걸릴 수 있다. 이환 동물 조기 발견 및 처리, 백신 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돈단독증
18
( )은 제 1급 감염병으로, 생물테러 감염병이다. 원인균이 자연상태의 흙, 물에 존재하고 설치류 동물 사이에 유행하며 성별, 연령 상관없이 모두 감염된다. 설치류의 진드기, 이, 벼룩에 의해 동물 감염이 발생하고 사람의 경우 감염된 동물 취급시 손점막 상처 통한 경피감염, 고기 통해 경구감염으로 발생할 수 있다. 흡혈곤충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경피감염을 주의한다.
야토병
19
( )는 제3급 감염병으로, 열대지방 우기에서 보다 많이 발생한다. 9~11월 홍수 후 추수기에 벼 베기작업으로 인한 상처 감염으로 농촌지역에서 많이 나타나는 급성 발열성 질환이다. 감염된 동물의 오줌에 오염된 물, 풀, 토양 또는 음식으로 감염되며, 건조 및 염소 소독에 의해 사멸한다. 철저한 구제, 벼세우기 작업 시 피부 노출 최소화한다.
렙토스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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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 제3급 감염병으로, 사람에게서는 변종크로이츠펠트 야콥병이라고 불린다. 사람이 소에 비해 잠복기가 훨씬 길다. 소해면상뇌증이라고도 하며, 변형프리온 단백질에 의해 발생한다.
광우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