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호를 조선으로 하고 한양을 새 도읍으로 정함국호를 조선으로 하고 한양을 새 도읍으로 정함

왕자의 난을 통해 집권, 사병 혁파, 6조 직계제 실시

정책 연구 기관인 집현전 설치, 경연을 중시하고 의정부 서사제 실시

집현전을 계승하여 홍문관을 두었으며 경연을 강화함.집현전을 계승하여 홍문관을 두었으며 경연을 강화함.

세조 때 편찬하기 시작하여 성종 때 반포된 조선의 기본 법전

조선의 중앙 정치 기구 중, 왕명 출납을 담당

조선시대 국가의 큰 죄인을 다스렸던 사법 기관

조선시대 역사 편찬을 담당한 관청

지방의 자치 기구로, 수령의 업무를 보좌하고 수령과 향리의 부정을 감시하는 역할을 함

주로 3사에 중용되어 훈구 세력의 부정과 비리를 비판

사림이 반대 세력으로부터 입을 화를 말함

16세기 초 왜구와 여진족의 침입에 대비하여 국방 문제를 담당하는 임시 기구로 절치

현종 때 상복 입는 기간을 둘러싸고 두 차례 일어남

탕평파를 육성하고, 붕당 정치의 근거지인 서원을 대폭 정리

정조 때 젊은 관료들을 재교육하기 위해 시행

시전 상인이 소유하고 있던 금난전권을 폐지

정조의 친위부대

정약용이 설계한 서중기와 벽돌 등이 사용됨,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

소수의 유력가문이 권력을 독점하고 정치를 주도함

조선의 기본적인 외교 정책의 방향

세종 때 이곳을 개척하여 압록강과 두만강을 국경선으로 확정함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전국 시대를 통일하고 조선을 침략함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새롭게 세운 막부

광해군이 명과 후금 사이에서 시행한 외교 정책

광해군을 몰아내고 인조를 왕위에 올림

인조 때 권력을 잡은 서인의 외교 정책

청 태종이 직접 대군을 이끌고 조선을 침략함

오랑캐에게 당한 수치를 씻고 청을 정벌하자는 주장

중국의 주변국이 스스로를 중국 다음가는 문명 국가라고 여겼던 자부심

조선 왕조의 지배 사상

명의 왕수인이 만든 새로운 유학으로 명분보다 현실과 실천을 중시

현실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비판적, 개혁적 학문

북학의를 저술하여 상공업 육성과 청의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할 것을 주장

토지 제도 개혁을 주장한 실학자로 한전론을 주장함

일정하게 자란 어린 모를 못자리에서 논으로 옮겨 심는 농법

인조 때 실시, 풍년과 흉년에 상관없이 토지 1결당 쌀 4~6두를 거둠

공납을 현물 대신 토지 1결당 쌀 12두 또는 삼베, 무명 등을 거둠

균역법 시행으로 줄어든 재정을 보충하기 위해 지주에게 토지 1결당 쌀 2두를 징수

채굴업자와 광산 노동자를 고용하여 광물을 채굴하고 제련 과정까지 관리함

정부의 허락 없이 상업 활동을 함, 대표적으로는 개성의 송상, 의주의 만상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