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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 동양 불교+도교
  • 안성민

  • 問題数 82 • 4/12/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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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問題一覧

  • 1

    석가모니에 따르면 모든 존재는 원인과 조건에 의해 생겨난다.

    O

  • 2

    석가모니는 이 세상의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고 보았다.

    O

  • 3

    연기의 원리를 현상 전체에 적용해 그 특징을 명시한 것을 XXX이라 하며, 그 내용으로는 XXXX, XXXX, XXXX가 있다

    삼법인, 제행무상, 제법무아, 일체개고

  • 4

    석가모니: 인간은 오온의 일시적인 화합이다

    O

  • 5

    석가모니: 살아있는 모든 존재는 본래 청정한 불성을 지니고 있다.

    O

  • 6

    석가모니: 깨달음을 얻으면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

    O

  • 7

    석가모니: 연기의 이치를 깨달아도 고통이 발생할 수 있다.

    X

  • 8

    석가모니: 생각, 말, 행동을 바로 하면 윤회를 그칠 수 있다.

    X

  • 9

    XX은 불교의 수행법으로, 몸과 입, 뜻으로 나쁜 짓을 하지 않도록 막는 것인 X, 어지럽게 흩어진 마음을 한데 모으는 것인 X, 사물의 실상을 꿰뚫어 아는 것인 X로 구성되며, 각각 XX, XX, XX라고도 불린다.

    삼학, 계, 정, 혜, 계율, 선정, 지혜

  • 10

    불교에서 진리를 깨달아 모든 번뇌의 속박, 고통에서 벗어난 상태를 XX이라고 한다

    열반

  • 11

    불교에서 현상계의 만물이 무상, 무아함을 모르는 상태를 XX이라고 한다,

    무명

  • 12

    부파 불교는 불교 교리를 체계화하고, 현실의 삶 속에서의 진리를 추구하였다.

    X

  • 13

    대승 불교는 아래로는 깨달음을 구하고 위로는 중생을 구제하는 것을 중시하였다.

    X

  • 14

    중관사상은 만물의 실상은 유와 무로만 판단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X

  • 15

    세친은 모든 것이 우리의 마음, 의식이 만들어낸 것이라는 XXXXX를 강조하였다.

    일체유심조

  • 16

    세친은 인간의 의식을 제대로 알지 못하더라도 수행을 통해 해탈에 이를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X

  • 17

    대승 불교의 수행법:XXXX

    육바라밀

  • 18

    교종과 선종 모두 경전 공부를 중요시하였다.

    X

  • 19

    교종은 선종과 달리 점차적으로 수행할 것을 중시한다.

    O

  • 20

    지눌과 선종 모두 단박에 불성을 깨우친 뒤 점차 습기를 지워나가는 행위를 중요시한다.

    X

  • 21

    선종은 경전과 같은 언어를 부정한다.

    X

  • 22

    선종은 문자로서는 가르침을 세울 수 없다고 보았다.

    O

  • 23

    원효가 주장하는 XX은 이원적 대립을 초월하는 절대불이한 것이다

    일심

  • 24

    원효의 일심은 화쟁 사상의 근거가 된다.

    O

  • 25

    원효는 다양한 종파의 주장을 부정하는 높은 차원의 하나를 일심이라고 보았다.

    X

  • 26

    원효는 염불만 외우면 누구나 해탈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O

  • 27

    원효는 분별있는 자유로운 자비행을 통해 깨달음을 추구하는 실천을 강조하였다.

    X

  • 28

    의천은 교종을 중심으로 한 내적인 공부를 중시하였다

    X

  • 29

    의천: 경전을 읽는 교학 공부와 참선을 하는 지관 수행을 함께 해야한다. =XXXX

    교관겸수

  • 30

    지눌은 나쁜 습기를 소멸시켜야 진리를 깨우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X

  • 31

    의천: 선정과 지혜는 함께 닦아나가는 것이다.

    O

  • 32

    XX: 부처가 입으로 설한 것이 교이고 훌륭한 스승이 마음으로 전한 것이 선이다.

    지눌

  • 33

    XX: 선정은 본체고 지혜는 작용이다

    지눌

  • 34

    XX: 가르침을 배우는 사람은 안을 버리고 밖을 구하려하고, 선에 익숙한 사람은 일상의 연을 끊고 안으로 밝히기를 좋아한다.

    의천

  • 35

    노자는 공자와 같이 인과 의를 통해 자식이 효도하고 부모가 자애로워져야한다고 주장한다.

    X

  • 36

    노자에 따르면 도는 인간의 감각 경험으로 파악할 수 있다.

    X

  • 37

    노자에 따르면 도는 인간의 언어로 한정할 수 없고, 이름 지을 수도 없다.

    O

  • 38

    노자에 따르면 도는 존재하는 모든 것이 끝없이 앞으로 가게 만든다.

    X

  • 39

    노자에 따르면 텅 빈 곳에는 도가 모이지 않는다.

    X

  • 40

    노자는 공자와 마찬가지로 덕을 통한 정치를 이상적으로 본다.

    O

  • 41

    XX: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하는데 뛰어나지만 다투지 않고, 모든 사람이 싫어하는 곳에 머문다.

    노자

  • 42

    노자는 순자와 같이 하늘은 사람과 관련이 없다고 보았다.

    O

  • 43

    노자는 하늘이 도덕적 의미를 지니지 않았다고 보았다.

    O

  • 44

    노자의 이상국가는 XXXX으로, 영토가 작고 인구가 적은 나라를 뜻한다. 인간과 모든 사물이 본연의 자연성을 회복한 국가이며, 인위적 규범 없이도 모두가 자유롭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국가다.

    소국과민

  • 45

    장자는 도의 관점에서 만물의 귀천과 정신의 속박을 강조하였다.

    X

  • 46

    도의 관점에서 만물을 평등하게 인식하는 것은 제물이다.

    O

  • 47

    조용히 앉아 우리를 구속하는 일체의 것들을 잊어버리는 것은 좌망이다.

    O

  • 48

    장자는 마음을 비워야 도가 드러난다고 주장한다.

    O

  • 49

    위정척사 사상은 유교적 가치 체계와 질서는 버리고 서양의 문물을 수용해야한다고 주장하였다.

    X

  • 50

    노자는 제물을 통해 정신의 절대적 자유에 도달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X

  • 51

    노자는 하늘과 땅처럼 성인도 어질지 않다고 본다.

    O

  • 52

    노자와 장자 모두 도는 만물을 생성하는 근원이자 만물에 내재한다고 보았다

    O

  • 53

    노자는 현자를 숭상하여 사람들이 다투지 않게 해야한다고 보았다.

    X

  • 54

    노자는 성인의 통치는 백성시 무지의 덕을 회복하게 한다고 보았다.

    O

  • 55

    노자는 만물의 근원인 도가 상실되어 인의의 덕이 생겨난다고 보았다.

    O

  • 56

    노자와 장자는 하늘이 부여한 도덕적 본성에 따라 살아가야 한다고 보았다.

    X

  • 57

    중관 사상은 무아를 깨달아 사물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야한다고 본다.

    O

  • 58

    중관 사상과 유식 사상 모두 모든 것은 인연에 따라 생겨나므로 자성이 없다고 보았다.

    O

  • 59

    유식 사상은 마음 안의 고유한 실체를 파악해야 해탈에 이를 수 있다고 보았다.

    X

  • 60

    노자: 기질을 맑게 하여 본연의 성품을 극복해야한다.

    X

  • 61

    석가모니는 선업을 쌓는 것만으로 생사의 반복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보았다.

    X

  • 62

    혜능은 어떤 경우에도 타인의 도움을 받지 말고 불성을 자각해야한다고 보았다.

    X

  • 63

    지눌은 선정과 지혜가 체용 관계이며 분리해서 닦을 수 없다고 보았다.

    O

  • 64

    장자는 만물의 타고난 능력이 같다고 보았다.

    X

  • 65

    노자는 자신에게서 외적인 대상을 분리함으로써 도를 체득할 수 있다고 보았다.

    X

  • 66

    혜능은 경전 공부와 마음 공부를 병행해야만 불도를 이룰 수 있다고 보았다.

    X

  • 67

    석가모니는 오온 자체는 고통이 아니고 자아에 대한 집착이 고통으로 이어진다고 보았다.

    X

  • 68

    지눌은 경전의 가르침에 기대어 부처의 근본 의도를 밝힐 수 있다고 보았다.

    O

  • 69

    석가모니는 모든 존재는 인연으로 생기고 인연이 사라지면 소멸한다고 본다.

    O

  • 70

    석가모니는 번뇌의 영향으로 업을 짓고 업에 의해 윤회를 계속한다고 본다.

    O

  • 71

    지눌은 마음의 본체인 지혜와 마음의 작용인 선정은 둘이 아니라고 본다.

    X

  • 72

    의천과 지눌 모두 모든 현상이 '무'임을 깨달아야 해탈에 이를 수 있다고 보았다.

    X

  • 73

    장자는 인위적 다스림을 버려야 백성이 스스로 일을 할 수 있다고 본다.

    O

  • 74

    장자는 사욕을 극복하고 예로 돌아가야 천하가 평화로워질 것이라 보았다.

    X

  • 75

    유식 사상은 모든 사물이 인연에 따라 생멸하는 실체라고 본다.

    X

  • 76

    유식 사상은 의식을 변화시켜 분별이 없는 마음을 얻어야 한다고 본다.

    O

  • 77

    석가모니는 인위적 규범을 거부하고 무욕과 무위의 삶을 지향해야 한다고 본다.

    X

  • 78

    노자는 하늘과 땅은 어질지 않지만 성인은 어질어야 한다고 본다.

    X

  • 79

    지눌은 단박에 깨닫기 위해선 점진적인 수행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본다.

    X

  • 80

    혜능과 지눌 모두 견성하면 수행없이도 바로 성불할 수 있다고 보았다.

    X

  • 81

    혜능은 참선만이 자성을 직관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보았다.

    X

  • 82

    석가모니는 고행을 통해 깨달음을 얻어 열반에 도달해야 한다고 보았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