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음이의어는 두가지 종류를 지녔는데, ㅡㅡㅡㅡ와 ㅡㅡㅡㅡ

외래어 표기는 ㅡㅡㅡㅡㅡㅡ만 사용하여 적음을 원칙으로

외래어의 1ㅡㅡ은 1ㅡㅡ로 표기

받침에는 ㅡㅡㅡㅡㅡㅡㅡ

외래어 표기법, ㅡㅡㅡ표기에는 ㅡㅡㅡ를 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함

이미 굳어진 외래어는 관용을 존중하여 범위와 용례를 따로 정하지 않는다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은 표기의 ㅡㅡㅡㅡ,ㅡㅡ,ㅡㅡㅡ으로 구성됨

국어의 로마자 표기는 ㅡㅡㅡㅡㅡ에 따라 적음을 원칙으로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은 ㅡㅡㅡ이외의 ㅡㅡ는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다

ㅡㅡㅡㅡ의 첫 알파벳은 대문자로 표기함

자연지물명, 문화재명, 인공축조물명은 무조건 - 를 쓰지 않음

자연지물명, 문화재명, 인공축조물명은 ㅡㅡ상 ㅡㅡ이 있을 때 -를 사용한다

ㅡㅡ에서는 격음화 표기를 적용하지 않고 ㅡ를 그대로 밝힌다

주어는 ㅡㅡ이나 ㅡㅡ의 ㅡㅡ, ㅡㅡ이나 ㅡㅡ를 지닌 대상

주격조사 ㅡ/ㅡ, ㅡㅡ, ㅡㅡ

서술절은 주어의 ㅡㅡ이나ㅡㅡ(ㅡㅡ), ㅡㅡ이나 ㅡㅡ(ㅡㅡㅡ)

보조사는 ㅡ부여가 아닌 ㅡㅡ부여

ㅡ+ㅡ=1개, ㅡ+ㅡ=2개

목적어는 서술어의 ㅡㅡ이나 ㅡㅡ의 ㅡㅡ

보어는 ㅡㅡ,ㅡㅡㅡ

관형격 *조사*는?

관형사형 *어미*는?

관형어는 ㅡㅡ을 부사어는 ㅡㅡ을 꾸밈

부사격 *조사*는? ㅡ, ㅡㅡ,ㅡ/ㅡ

부사형 *어미*는? ㅡ,ㅡㅡ,ㅡㅡ

독립어는 중간이나 끝에 올 수

독립어는 ㅡㅡ사, ㅡㅡ의 단독, ㅡㅡ+ㅡㅡㅡㅡ(ㅡ,ㅡ)

대등은 ㅡㅡ,ㅡㅡ,ㅡㅡ

종속적은 ㅇㅇ(ㅇㅇ),ㅂㄱㅅㅎ,ㅈㄱ(ㄱㅈ),ㅇㄷ(ㅁㅈ),ㅇㅂ,ㅈㄷ(ㅈㅎ),ㅈㄷㅇㅅㅎ

안은 문장에서 대부분 ㅡㅡㅡㅡ가 절표지, 서술절은 ㅡㅡ, 인용절은 ㅡㅡㅡㅡㅡ

인용절은 주로 ㅡㅡㅡ

손짓하다는 ㅡ자리 서술어

유명하다는 ㅡ자리 서술어

키가 크기로 에서 ‘로’는? (띄어쓰기X)

(하도 전화를 걸어서 이제는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는 두 이어진 문장의 ㅡㅡ가 다름

“아서,어서” 시간의 선후관계&수단, 방법은 ㅡㅡㅡㅡㅡㅡㅡㅡ와 결합하지 않고 앞,뒷절의 ㅡㅡ가 ㅡㅡ한다

“아서,어서” 이유와 근거는 ㅡㅡㅡㅡㅡㅡㅡㅡ와 결합하고 뒤에 ㅡㅡ문,ㅡㅡ문이 안된다

그렇게 처리함은 에서 ‘은’은?

처리하다는 ㅡ자리 서술어

그렇게, 묘하게, 신속하게 는 부사절이

종속절은 문장 사이에 들어갈 수 ㅡㅡ며 앞뒷절을 바꿀 수 ㅡㅡ

대등절은 앞뒷절이 바뀔 수 ㅡㅡ며 문장 사이에 들어갈 수 ㅡㅡ

’눈이 물로 되었다‘늬 ‘물로’는?

바랄 뿐이다에서 ’뿐이다‘는?

나는 뒤 돌았다애서 ‘뒤’는?

’책상은 나무로 됐다‘의 ‘나무로’는?

결심했다는 주+목 & 주+부 둘 다 된다

’내 친구가 보낸 책을 받았다‘ 관형절에 생략된 문장성분은?

문장은 ㅡㅡ상 ㅡㅡ의 의미를 지녔고 ㅡㅡ상 ㅡㅡ의 ㅡㅡ가 존재한다

절은 ㅡㅡㅡㅡ이다

‘게’의 구조

바쁘다는 동사? 형용사?

아니다

못 , 잘

부속성분은 모두 필수성분이 아니다

전성어미는 품사를 변경한다

’나는 공원에서 언니를 만났다‘의 필수 성분

어미는 ㅡㅡ에 붙는다

이어진 문장은 ㅡㅡ의 의미가 ㅡㅡ에 종속

접미사는 ㅡㅡ성이 없다

’빤히‘의 품사

’오랜‘은 (문장성분or품사) 무엇?

우리 앞에 여러 ‘여러움‘이 놓여있다

‘그런’은

’그‘사람들/‘그’보다 좋을 수 없다 각각 품사

미국의 날씨는 한국과 다르다. 서술어 갯수?

의미자질은 하위어ㅡ상위어(등호 쓰삼)

ㅡㅡ어가 ㅡㅡ어를 함의한다

다른 (1)different:ㅡㅡ사 (2)another:ㅡㅡ사

’네가 학생인 사실을 잊지 마라‘에서 ‘학생인’이 용언의 활용형이 아닌 이유?ㅡㅡㅡㅡㅡ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