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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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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問題数 71 • 11/5/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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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問題一覧

  • 1

    여름은 농한기라서 비가 오면 낮잠을 자게 되고, 가을은 수확의 계절이라 비가 오면 잘 먹게 된다는 말.

    여름비는 잠비고, 가을비는 떡비

  • 2

    아무리 깊은 물이라도 그 깊이를 헤아릴 수 있지만 사람의 속마음은 도무지 알 수 없다는 말.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 3

    자신의 능력에 어울리지 않게 너무 큰 욕심을 부리다 보면 세웠던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엉뚱한 결과를 초래한다는 말입니다.

    호랑이 그리려다 고양이 그린다.

  • 4

    깊은 산에 있는 호랑이조차도 저에 대하여 이야기하면 찾아온다는 뜻으로, 어떤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데 공교롭게 그 사람이 나타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입니다. 즉 그 자리에 사람이 없다고 흉을 보아서는 안된다는 뜻입니다.

    범(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 5

    아무리 단단하다고 한들 벽에야 물이 고일 수 없다는 뜻으로, 헤프게 쓰지 않고 검소하고 절약하는 사람이 재산을 모을 수 있다는 말.

    단단한 땅에 물이 괸다.

  • 6

    가까운 사람이 잘 되는 것을 기뻐해 주지는 않고 오히려 질투하고 시기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 7

    겉으로 보기에는 보잘것없으나 내용은 겉모양보다 훨씬 훌륭함을 이르는 말.

    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

  • 8

    죽을 저어 주면서 정성껏 끓이고 있는데 마지막 순간에 실수로 콧물을 빠뜨린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 속담은 거의 다 된 일을 한순간의 실수로 일을 망치는 행동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다 된 죽에 코 빠뜨린다.

  • 9

    준비를 하다가 때를 놓쳐 뜻한 바 목적을 이루지 못하게 됨을 이르는 말.

    망건 쓰자 파장.

  • 10

    홍두깨는 옷감을 두드려 부드럽게 만드는 데 쓰이는 도구이고 아닌 밤중은 뜻하지 않은 밤중이란 뜻입니다. 한밤중에 누군가가 홍두깨를 두드린다면 얼마나 신경 쓰일까요? 이처럼 '느닷없는 일을 당했을 때' 쓰는 말입니다.

    아닌 밤중에 홍두깨.

  • 11

    큰 덕망이 있어야 남이 따르게 된다.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 12

    형편이나 사정이 전에 비하여 나아진 사람이 지난날의 미천하거나 가난하던 때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처음부터 잘난 체 뽐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 13

    허물이 많은 자가 자기의 허물은 생각하지 않고 도리어 허물이 적은 자를 나무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 14

    자기는 더 큰 흉이 있으면서 도리어 남의 작은 흉을 본다는 말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 15

    급히 서두른다고 되는 것은 아니라는 말.

    첫술에 배부를까.

  • 16

    앞으로 나아가거나 발전하지 못하고 똑같은 일만 되풀이해서 한다는 말.

    다람쥐 쳇바퀴 돌듯.

  • 17

    손해를 크게 볼 것을 생각지 아니하고 자기에게 마땅치 아니한 것을 없애려고 그저 덤비기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운다.

  • 18

    매우 작은 벼룩도 낯짝이 있는데 하물며 사람이 체면이 없어서야 되겠느냐는 말. 즉 염치없고 뻔뻔스러운 사람에게 핀잔을 주는 말입니다.

    벼룩도 낯짝이 있다.

  • 19

    자기의 과실을 생각지 않고 남만 탓한다는 뜻.

    소경이 개천 나무란다.

  • 20

    생각 않던 일로 공교로이 일이 잘 들어맞거나, 틀어짐을 말함.

    가던 날이 장날

  • 21

    가루는 체에 칠수록 고와지지만 말은 이 입에서 저 입으로 담을수록 마침내는 말다툼까지 가게 되니 말을 삼가라는 뜻.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 22

    넓은 세상을 알지 못하고 저만 잘난 줄로 아는 사람을 비꼬는 말

    우물 안 개구리.

  • 23

    모든 일은 원인에 따라 결과가 나타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 24

    든든히 박힌 소의 뿔을 뽑으려면 달아올랐을 때 빼야 한다는 뜻으로, 무엇이든지 마음먹었으면 망설이지 말고 끝을 맺어야 된다는 말.

    쇠뿔은 단김에 빼라.

  • 25

    서로 상대방의 아는 일에 아무 관심이 없을 때 사용하는 말.

    닭 소 보듯, 소 닭 보듯.

  • 26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이 남에게 미움을 받는다는 말로 너무 강직한 사람이 남에게 공박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

  • 27

    자기의 잘못을 뉘우쳐 잘 변명하고 사과하는 데는 아무리 완고한 사람이라도 용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비는 데는 무쇠도 녹는다.

  • 28

    못난 사람일수록 그와 같이 있는 동료를 망신시킨다는 말.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 29

    모든 일에는 질서와 차례가 있는 법인데 일의 순서도 모르고 성급하게 덤빈다는 말.

    우물에 가 숭늉 찾는다.

  • 30

    이웃과 서로 가까이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31

    모양은 비록 작아도 제 할 일은 다 한다는 말.

    거미는 작아도 줄만 잘 친다.

  • 32

    쥐구멍은 작은 구멍이라 항상 어둡지만 가끔은 햇빛이 비칠 날이 있듯이, 몹시 고생을 하는 삶도 좋은 때가 있다는 말.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 33

    세상의 온갖 것이 한번 번성하면 다시 쇠하기 마련이라는 말. 행운이 언제까지나 계속되지 않는다는 뜻

    달도 차면 기운다.

  • 34

    자기에게 유리하면 하고 불리하면 하지 않는 이기주의적 태도, 신의나 지조를 돌보지 않고 자기의 이익만을 꾀한다는 말.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 35

    겁 많고 약한 사람이 매를 맞았을 때에는 아무 말도 못 하다가 보이지 않는 곳에 가서 눈을 흘기며 대항하는 꼴을 보인다는 말.

    종로에서 뺨 맞고 행랑 뒤에서 눈 흘긴다.

  • 36

    남의 덕으로 분에 넘치는 대접을 받았음을 이르는 말.

    원님 덕에 나팔분다.

  • 37

    세상의 온갖 일을 다 겪어 보았다는 말.

    단맛 쓴맛 다 보았다.

  • 38

    남의 일에 대하여 잘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어 대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달 보고 짖는 개.

  • 39

    어떠한 일이라도 마음을 놓지 말고 튼튼히 하라는 말.

    구운 게도 다리를 떼고 먹어라.

  • 40

    아무리 급하더라도 모든 일에는 일정한 차례와 순서를 밟아야 할 것이라는 뜻.

    급하면 바늘허리에 실 매어 쓸까?

  • 41

    실지 행동이나 책임이 뒤따르지 아니하는 말은 무슨 말이든지 다 할 수 있다는 말.

    말로는 못할 말이 없다.

  • 42

    말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니 말할 때는 애써 조심하라는 말로 말을 잘하는 사람은 처세에 유리하다는 뜻.

    말만 잘하면 천 냥 빚도 가린다.

  • 43

    주관하는 사람 없이 여러 사람이 자기주장만 내세우면 일이 제대로 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 44

    아무리 가르치고 말하여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말.

    쇠귀에 경 읽기.

  • 45

    상대편이 말을 고맙게 하면 제가 생각하였던 것보다 훨씬 더 후하게 해 주게 된다는 말. 말에는 큰 힘이 있으니 상대방을 헤아려 하는 말이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말이 고마우면 비지 사러 갔다가 두부 사 온다.

  • 46

    늘 말하던 것이 마침내 사실대로 되었을 때를 이르는 말.

    말이 씨가 된다.

  • 47

    분량이 아주 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모기 다리의 피만 하다.

  • 48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먼 사촌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 49

    어떤 일을 주관하는 사람이 많아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지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느 장단에 춤추랴.

  • 50

    대수롭지 않은 일이 점차 큰일로 번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린애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

  • 51

    후배가 선배보다 나을 때 이르는 말.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 52

    자신의 잘못이나 결함이 더 큰데도 제 잘못은 모르고 남의 잘못이나 결함만을 흉보는 것을 비유한 속담. ​

    가마가 솥더러 검정아 한다.

  • 53

    일시적 효과는 있으나 효력이 오래가지 못한다는 말.

    언 발에 오줌 누기.

  • 54

    어떤 방면에 전혀 아는 것이 없는 사람도, 그 방면에 오래 끼여 있으면 어느 정도는 익히게 된다는 말.

    서당 개 삼 년에 풍월한다.

  • 55

    이미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시작한 일을 도중에 그만두어서는 안 된다는 말.

    당겨 놓은 화살을 놓을 수 없다.

  • 56

    상대방이 놀랄 만큼 빠르게 움직이는 모습.

    동에 번쩍 서에 번쩍.

  • 57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여 딴전만 부린다는 말.

    동의 일하라면 서의 일한다.

  • 58

    만사가 순환하는 것이니 불운하던 사람에게도 행운을 만날 때가 있다는 말.

    응달에도 햇빛 드는 날이 있다.

  • 59

    혈육은 다 귀하고 소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다섯 손가락 깨물어서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없다.

  • 60

    맛있는 수박을 먹는다는 것이 딱딱한 껍질만 핥고 있다는 뜻으로, 사물의 속 내용은 모르고 겉만 건드리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수박 겉핥기.

  • 61

    수박은 쪼개서 속을 보아야 잘 익었는지 설익은지 알 수 있고 사람은 함께 지내보아야 속마음이 어떠한지 알 수 있다는 말.

    수박은 속을 봐야 알고 사람은 지내봐야 안다.

  • 62

    아무 경험이 없는 사람이 강자를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함부로 덤빈다는 말.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63

    자식을 많이 둔 어버이는 자식을 위하는 걱정과 고생이 그칠 날이 없다는 말.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이 없다.

  • 64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이루어 득의양양함을 이르는 말. ​

    물 본 기러기 꽃 본 나비.

  • 65

    아무 관계없이 한 일이 마침 어떤 다른 일과 공교롭게 때가 같아 무슨 관계가 있는 것처럼 뜻밖의 의심을 받게 됨을 비유하는 말.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 66

    받는 것이 있어야 주기도 한다는 뜻. 자기 것은 아끼면서 남만 인색하다고 여기는 사람을 이르는 말

    보리 주면 오이 안 주랴.

  • 67

    무슨 일이나 그 시작이 중요하다는 뜻.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 68

    좁은 바늘구멍으로 넓은 하늘을 본다는 뜻으로 자신이 아는 대로만 세상을 보고 믿는다는 뜻.

    바늘구멍으로 하늘 보기.

  • 69

    옳고 그름이나 신의를 돌보지 않고 제게 유리하면 좋아하고 불리하면 싫어한다는 이기주의적 태도.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 70

    도무지 이치에 맞지 않다는 말이니 하지도 말라는 뜻.

    찬물 먹고 냉돌방에서 땀낸다

  • 71

    책 읽기가 싫어서 책장만 뒤지고 있으면 억지로 공부하는 모습입니다. 이 속담은 게을러서 어떤 일을 하더라도 자신의 일에 충실하지 않고, 그 일에서 빨리 벗어날 궁리를 한다는 뜻입니다.

    게으른 선비 책장 넘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