問題一覧
1
일이 꺼림칙하게 되어 가더니 결국 (사단/사달)이 났다.
사달
2
자네만 좋다면 부의금 (수납/접수/납부)은/는 내가 맡아보면 어떻겠나?
접수
3
경기 침체로 조세 (수납/접수/납부)에 차질을 빚고 있다ㅡ
수납
4
공사 입찰 신청자는 입찰 보증금을 국고에 (수납/접수/납부)하여야 합니다.
납부
5
돌아가신 어머니의 모습이 (방불하게/방불케하게) 눈앞에 떠오른다.
방불하게
6
아이들에게 희망을 (붙이다/부치다)
붙이다
7
굳은살이 (박이다/박히다)
박이다
8
염치 (불구하다/불고하다)
불고하다
9
한참 동안 감기를 앓았다더니 네 눈이 정말 상큼해졌구나
ㅇ
10
상처가 (곰기/곰기기/곪기/곪기기) 전에 병원을 먼저 갔어야지
곰기기/곪기
11
백 근을 시장 상인에게 (바쳐도/받혀도/받쳐도) 변변한 옷 한 벌 사기가 힘들다.
받혀도
12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뒤처진/뒤쳐진) 이유가 있겠지.
뒤처진(뒤처지다)
13
논밭을 (부쳤다/붙였다)
부쳤다
14
(부쳐/부처/붙어) 먹을 내 땅 한 평 없다.
부쳐
15
하숙을 (부치다/붙이다)
부치다
16
상품을 (벌여 놓다/벌려 놓다)
벌여 놓다
17
말을 (늘이다/늘리다)
늘이다
18
새가 (깃들/깃들일) 곳이 없다
깃들일
19
흡연을 (삼가/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삼가
20
(서슴지/서슴치) 말고 네 생각을 말해 보아라
서슴지
21
(하나/허나) 그런 식으로는 생각하지 못하였다.
하나
22
그는 무슨 일인지 (귓병/귓밥)이 훅 달아올랐다.
귓밥
23
(항년/향년) 83세를 일기로 별세하다.
향년
24
이 회사는 비록 직원 수는 (작지만/적지만) 시설은 대기업 못지않다.
적지만
25
발 (딛을/디딜) 틈조차 없다
디딜
26
벽에 (씌어/쓰어) 있는 낙서를 지우자
씌어
27
네 덕분에 일이 다 (잘되서/잘돼서) 맘이 편안해
잘돼서
28
철수는 밥을 (먹으려고/먹을려고) 식당에 들어갔다.
먹으려고
29
자본의 (운용/운영)
운용
30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서 이것저것 따질 (개재/게재/계제)가 아니다.
계제
31
추수철이 되자 논마다 (낟가리/낫가리)가 솟았다.
낟가리
32
상가에 가 보니 아직 초등학생인 듯한 (맏상제/맛상제)가 조문객의 인사를 받느라 정신이 없었다.
맏상제
33
명절을 잘 (쇠서/쇄서) 좋다.
쇄서
34
(간간이/간간히) 사람 소리가 들려왔다.
간간이
35
하늘에 (비낀/비껴간) 구름이 연보라색으로 물들었다.
비껴간
36
너는 매사를 (외곬으로/외골수로) 생각하는 버릇이 있더라.
외곬으로
37
골고루 먹고 (건강해라/건강해져라)
건강해져라
38
바로 앞에서 보니 그는 많이 닮았다.
X
39
그는 (빈번이/빈번히) 내 일을 훼방 놓았다.
빈번이
40
이생원올시다/이생원올씨다
시
41
(가든지 오든지/가던지 오던지)마음대로 해라
든
42
그가 집에 (있었든지 없었든지/있었던지 없었던지) 알 수 없다.
던
43
당신을 가해자 취급하는 것이 (아니예요/아니에요)
아니에요
44
두 아이는 (쌍둥이에요/쌍둥이예요)
예요
45
이것은 (햇밤이에요/햇밤예요)
이에요
46
철수는 진실한 사랑의 표시로 준비했던 선물을 주었다.
부사어 누락
47
나는 공무원이 되기 위해 남보다 두 배로 열심히 할 것이다.
목적어 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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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시화전(을 홍보하는 일과/의 홍보와) 시화전의 진행에 아주 열성적이었다.
의 홍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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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목표는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가 되는 것(이었고, 그래서/때문에 그는) 단 하루도 연습을 쉬지 않았다.
때문에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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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락부락한 외모와는 달리 말투가 여간 상냥하지가 않다.
맞는 문장
51
새로 오신 교장선생님께서는 축구부 학생들에게 (관심을 많이 두고 있다.)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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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존경받는 사람이 (되라/돼라)는 아버지의 유언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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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을 (돋우었다/돋구었다)
돋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