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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문장 고르기2
  • Wood Sleepy

  • 問題数 53 • 1/18/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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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問題一覧

  • 1

    일이 꺼림칙하게 되어 가더니 결국 (사단/사달)이 났다.

    사달

  • 2

    자네만 좋다면 부의금 (수납/접수/납부)은/는 내가 맡아보면 어떻겠나?

    접수

  • 3

    경기 침체로 조세 (수납/접수/납부)에 차질을 빚고 있다ㅡ

    수납

  • 4

    공사 입찰 신청자는 입찰 보증금을 국고에 (수납/접수/납부)하여야 합니다.

    납부

  • 5

    돌아가신 어머니의 모습이 (방불하게/방불케하게) 눈앞에 떠오른다.

    방불하게

  • 6

    아이들에게 희망을 (붙이다/부치다)

    붙이다

  • 7

    굳은살이 (박이다/박히다)

    박이다

  • 8

    염치 (불구하다/불고하다)

    불고하다

  • 9

    한참 동안 감기를 앓았다더니 네 눈이 정말 상큼해졌구나

  • 10

    상처가 (곰기/곰기기/곪기/곪기기) 전에 병원을 먼저 갔어야지

    곰기기/곪기

  • 11

    백 근을 시장 상인에게 (바쳐도/받혀도/받쳐도) 변변한 옷 한 벌 사기가 힘들다.

    받혀도

  • 12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뒤처진/뒤쳐진) 이유가 있겠지.

    뒤처진(뒤처지다)

  • 13

    논밭을 (부쳤다/붙였다)

    부쳤다

  • 14

    (부쳐/부처/붙어) 먹을 내 땅 한 평 없다.

    부쳐

  • 15

    하숙을 (부치다/붙이다)

    부치다

  • 16

    상품을 (벌여 놓다/벌려 놓다)

    벌여 놓다

  • 17

    말을 (늘이다/늘리다)

    늘이다

  • 18

    새가 (깃들/깃들일) 곳이 없다

    깃들일

  • 19

    흡연을 (삼가/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삼가

  • 20

    (서슴지/서슴치) 말고 네 생각을 말해 보아라

    서슴지

  • 21

    (하나/허나) 그런 식으로는 생각하지 못하였다.

    하나

  • 22

    그는 무슨 일인지 (귓병/귓밥)이 훅 달아올랐다.

    귓밥

  • 23

    (항년/향년) 83세를 일기로 별세하다.

    향년

  • 24

    이 회사는 비록 직원 수는 (작지만/적지만) 시설은 대기업 못지않다.

    적지만

  • 25

    발 (딛을/디딜) 틈조차 없다

    디딜

  • 26

    벽에 (씌어/쓰어) 있는 낙서를 지우자

    씌어

  • 27

    네 덕분에 일이 다 (잘되서/잘돼서) 맘이 편안해

    잘돼서

  • 28

    철수는 밥을 (먹으려고/먹을려고) 식당에 들어갔다.

    먹으려고

  • 29

    자본의 (운용/운영)

    운용

  • 30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서 이것저것 따질 (개재/게재/계제)가 아니다.

    계제

  • 31

    추수철이 되자 논마다 (낟가리/낫가리)가 솟았다.

    낟가리

  • 32

    상가에 가 보니 아직 초등학생인 듯한 (맏상제/맛상제)가 조문객의 인사를 받느라 정신이 없었다.

    맏상제

  • 33

    명절을 잘 (쇠서/쇄서) 좋다.

    쇄서

  • 34

    (간간이/간간히) 사람 소리가 들려왔다.

    간간이

  • 35

    하늘에 (비낀/비껴간) 구름이 연보라색으로 물들었다.

    비껴간

  • 36

    너는 매사를 (외곬으로/외골수로) 생각하는 버릇이 있더라.

    외곬으로

  • 37

    골고루 먹고 (건강해라/건강해져라)

    건강해져라

  • 38

    바로 앞에서 보니 그는 많이 닮았다.

    X

  • 39

    그는 (빈번이/빈번히) 내 일을 훼방 놓았다.

    빈번이

  • 40

    이생원올시다/이생원올씨다

  • 41

    (가든지 오든지/가던지 오던지)마음대로 해라

  • 42

    그가 집에 (있었든지 없었든지/있었던지 없었던지) 알 수 없다.

  • 43

    당신을 가해자 취급하는 것이 (아니예요/아니에요)

    아니에요

  • 44

    두 아이는 (쌍둥이에요/쌍둥이예요)

    예요

  • 45

    이것은 (햇밤이에요/햇밤예요)

    이에요

  • 46

    철수는 진실한 사랑의 표시로 준비했던 선물을 주었다.

    부사어 누락

  • 47

    나는 공무원이 되기 위해 남보다 두 배로 열심히 할 것이다.

    목적어 누락

  • 48

    그는 시화전(을 홍보하는 일과/의 홍보와) 시화전의 진행에 아주 열성적이었다.

    의 홍보와

  • 49

    그의 목표는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가 되는 것(이었고, 그래서/때문에 그는) 단 하루도 연습을 쉬지 않았다.

    때문에 그는

  • 50

    우락부락한 외모와는 달리 말투가 여간 상냥하지가 않다.

    맞는 문장

  • 51

    새로 오신 교장선생님께서는 축구부 학생들에게 (관심을 많이 두고 있다.)

  • 52

    남에게 존경받는 사람이 (되라/돼라)는 아버지의 유언

    되라

  • 53

    안경을 (돋우었다/돋구었다)

    돋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