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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 서양 고대+중세 철학
  • 안성민

  • 問題数 82 • 3/19/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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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問題一覧

  • 1

    프로타고라스는 인간은 서로의 이익을 위해 공동체를 형성했다고 본다.

    O

  • 2

    프로타고라스는 각자가 속한 사회와 국가에서 자신이 원하는 방식대로 사는 것이 바람직하고 윤리적인 삶이라 보았다 OX

    X

  • 3

    트라시마코스는 세속적 가치로서의 정의관이 아닌 보편적 정의관을 주장하였다 OX

    X

  • 4

    소크라테스는 소피스트들을 비판하며 도덕적인 삶을 살 것을 강조하였다

    O

  • 5

    소크라테스는 선이 무엇인지 알지만 고의로 악을 행하는 사람도 있다고 보았다.

    X

  • 6

    참된 앎은 덕이고 덕은 행복이다 XXXXX설

    지덕복합일

  • 7

    소크라테스는 참된 앎을 추구하는 방법으로 산파술을 강조하였다.

    O

  • 8

    소크라테스는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사회와 국가가 요구하는 대로 사는 것이라 주장했다

    X

  • 9

    플라톤은 세계는 오직 한가지만 존재한다고 보았다

    X

  • 10

    플라톤은 이데아는 현실세계에서도 파악될 수 있다고 보았다

    X

  • 11

    플라톤에 따르면 인간의 영혼은 ( ), ( ), ( )로 이뤄져 있으며, 이 영혼들은 각각 ( ), ( ), ( )의 덕을 갖추어야 한다. 또한, 이 세가지 덕이 조화를 이룰때 인간 영혼에서 ( )의 덕이 실현된다.

    이성, 기개, 욕구, 지혜, 용기, 절제, 정의

  • 12

    플라톤은 절제의 덕을 영혼의 세부분 모두 갖춰야 할 덕이라고 보았다.

    O

  • 13

    선의 이데아를 인식하여 지혜의 덕을 갖추고 인격과 실무적 경험을 갖춘 철학자가 통치를 해야 해악이 사라진다. = XXXX론

    철인통치

  • 14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의 모든 행위는 선을 목적으로 추구하며, 궁극적 목적은 행복이라 주장했다.

    O

  • 15

    아리스토텔레스에 따르면 행복은 덕과 일치하는 감각적 활동이다

    X

  • 16

    아리스토텔레스가 주장하는 덕의 두가지 유형을 대시오.

    지성적 덕, 품성적 덕

  • 17

    아리스토텔레스에 따르면 지성적 덕은 중용의 반복적 실천을 통해 형성된다

    X

  • 18

    아리스토텔레스에 따르면 지성적 덕은 철학적 지혜와 실천적 지혜로 나뉘며, 이중 실천적 지혜가 최고의 덕이다

    X

  • 19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중용에는 살인, 질투와 같은 악한 행동과 감정이 포함된다.

    X

  • 20

    아리스토텔레스는 소크라테스와 달리 덕에는 지식과 ( )가 포함된다고 보았다.

    의지

  • 21

    아리스토텔레스는 다른 것의 수단으로서의 좋음도 행복이라고 보았다.

    X

  • 22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한 인간은 곧 유덕한 인간이라고 보았다

    O

  • 23

    아리스토텔레스는 좋음 자체는 좋은 것에서 분리될 수 없다고 보았다.

    O

  • 24

    플라톤은 누구나 타고난 성향을 발휘하면 통치자가 될 수 있다고 보았다

    X

  • 25

    플라톤이 말하는 선의 이데아는 오직 인식의 대상이다

    X

  • 26

    스토아학파는 마음의 평온과 운명 순응을 강조하는 XXXX를 추구하였다

    안심입명

  • 27

    스토아학파는 자연만물에 신이 있다는 XX론을 주장한다

    범신

  • 28

    스토아학파는 정념(욕구, 열정, 감각 등)에서의 해방을 XXXXX라고 부른다

    아파테이아

  • 29

    자기애와 부모에 대한 사랑은 무슨 정념인가

    자연적 정념

  • 30

    스토아학파는 모든 정념을 제거해야 마음의 평온을 추구할 수 있다고 보았다.

    X

  • 31

    스토아학파는 이성을 가진 인간은 모두 평등하다고 보았다.

    O

  • 32

    스토아학파는 이성으로 욕구를 제어하려는 XXXX의 경향을 보인다

    금욕주의

  • 33

    스토아학파는 대우주는 신적이성의 지배를 받는다고 주장한다.

    O

  • 34

    에피쿠로스학파는 마음의 평온을 위해 정치에 참여할 것을 주장한다.

    X

  • 35

    에피쿠로스학파는 개인주의적 성향을 띄며 소수의 친구와 우정을 나누는 삶도 부정적으로 본다.

    X

  • 36

    에피쿠로스학파의 진리관은 쾌락은 ( ), 고통은 ( )이라는 XXXX

    선, 악, 쾌락주의

  • 37

    에피쿠로스학파가 주장하는 진정한 쾌락이란? XX XXX XX

    모든 고통의 제거

  • 38

    에피쿠로스학파는 더 큰 쾌락을 수반하는 고통조차 부정한다.

    X

  • 39

    에피쿠로스학파는 욕망충족을 극대화하는 XXX XX을 비판하며, 허황된 욕심을 버리는 XXX XX을 추구한다

    적극적 쾌락, 소극적 쾌락

  • 40

    에피쿠로스학파는 자연적이지만 필수적이지 않은 쾌락도 있다고 보았다.

    O

  • 41

    에피쿠로스학파는 자연적이고 필수적인 쾌락은 최대한 충족해야한다고 보았다.

    X

  • 42

    에피쿠로스는 자연적이지않고 필수적이지도 않은 쾌락은 최소한만 충족해야한다고 보았다.

    X

  • 43

    에피쿠로스학파가 말하는 고상한 쾌락: XXX,XXX 쾌락

    정신적, 지속적

  • 44

    에피쿠로스학파는 몸에 고통이 없고 마음에 불안이 없는 상태를 XXXXX라고 부른다.

    아타락시아

  • 45

    에피쿠로스학파는 마음에 불안이 없으면 마음은 항상 평온하다고 보았다.

    X

  • 46

    에피쿠로스학파는 신은 인간사에 관여하지 않는다고 보았다

    O

  • 47

    서양 중세 철학에서는 선과 악 모두 신의 산물이라고 보았다.

    X

  • 48

    아퀴나스는 플라톤의 철학을 수용하였다

    X

  • 49

    아우구스티누스는 세계를 지상의 나라와 천상의 나라로 구분하였는데, 지상의 나라의 사람들은 ( )을 사랑하고 ( )을 경멸하며 육체를 따르는 자의 세계이다.

    자신, 신

  • 50

    아우구스티누스는 세계를 지상의 나라와 천상의 나라로 구분하였는데, 천상의 나라의 사람들은 ( )을 사랑하고 ( )을 경멸하며 영적으로 사는 자들의 세계이다.

    신, 자신

  • 51

    아우구스티누스의 7주덕 중 최고의 덕은 믿음이다.

    X

  • 52

    아우구스티누스는 육체가 소멸하면 영혼도 소멸한다고 보았다.

    X

  • 53

    아우구스티누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을 계승하였다.

    X

  • 54

    아퀴나스는 인생의 궁극적 목적은 종교적 행복이라고 보았다.

    O

  • 55

    아퀴나스는 도덕적 덕과 종교적 덕을 합한 3원덕을 중시한다.

    O

  • 56

    아퀴나스는 신에 대한 이성적 증명을 시도하였다.

    O

  • 57

    아퀴나스는 경험에 의한 신 증명은 불가능하다 고 보았다.

    X

  • 58

    아퀴나스는 영원법, 자연법, 실정법 모두 불변하는 법이라고 말한다.

    X

  • 59

    에피쿠로스는 행복해지려면 유덕해야하고 유덕하면 행복해진다고 보았다.

    O

  • 60

    스토아학파는 자연의 필연성을 인식하면 숙명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보았다.

    X

  • 61

    플라톤은 보이지 않아도 각각의 사물에 각각의 이데아가 내재한다고 보았다.

    X

  • 62

    플라톤에 따르면 개인의 영혼을 지배해야할 덕과 국가를 지배해야할 덕은 같다

    O

  • 63

    소크라테스에 따르면 무지의 자각은 영혼을 수련하는 궁극적 목적이다.

    X

  • 64

    스토아학파는 자연에 따르기만 해서는 행복할 수 없다고 보았다.

    X

  • 65

    아퀴나스에 따르면 자연의 모든 사물은 자신의 존재를 보존하려한다

    O

  • 66

    아우구스티누스는 신을 알기 위해서 이성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보았다.

    O

  • 67

    스토아학파는 삶은 선이고 죽음은 악임을 깨닫고 충실한 삶을 살 것을 강조한다.

    X

  • 68

    아리스토텔레스는 쾌락과 행복이 동일한 것이라고 보았다.

    X

  • 69

    아퀴나스는 이성이 선으로 파악한 자기 보존의 성향을 따라야 한다고 보았다.

    O

  • 70

    아퀴나스는 신이 인간을 궁극적 목적으로 향하도록 하는 제 1원인이라고 보았다.

    O

  • 71

    아우구스티누스는 진정한 행복은 이성에 의해 감정과 욕망이 통제된 품성 상태라고 보았다.

    X

  • 72

    스토아학파는 에피쿠로스와 마찬가지로 평온한 삶을 위해 자연에 대한 이해를 필요로 한다고 보았다.

    O

  • 73

    아퀴나스는 정신 안에 자유의지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본다.

    X

  • 74

    아리스토텔레스는 플라톤과 달리 도덕적 진리의 근원을 현실 세계에서 찾을 수 있다고 보았다.

    O

  • 75

    플라톤과 아우구스티누스 모두 선 자체가 모든 존재의 근거라고 보았다.

    O

  • 76

    스토아학파는 마음 안팎의 모든 일은 신에 의해 정해진 것이므로 바꿀 수 없다고 보았다.

    X

  • 77

    아우구스티누스는 신을 사용의 대상이자 향유의 대상으로 여겼다.

    X

  • 78

    플라톤은 지혜의 덕을 갖춘 사람만이 감각을 통해 선의 이데아를 파악할 수 있다고 보았다.

    X

  • 79

    플라톤은 철인의 자질을 가진 사람은 부모의 계층과 상관없이 통치자로 선발될 자격을 지닌다고 보았다.

    O

  • 80

    아퀴나스는 이성을 지닌 존재만이 영원법에 참여할 수 있다고 보았다.

    X

  • 81

    아우구스티누스와 아퀴나스 모두 인간의 이성을 통해 신을 인식할 수 있다고 보았다.

    X

  • 82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을 성취한 사람이라도 비도덕적 행동을 선택할 수 있다고 보았다.

    X